운전병 시절 레토나, sm520 수동, 젠트라 수동 등 수동차량을 재밌게 몰았던 기억이 있어서 첫 차로 라세티 프리미어 수동을 구매하려다가 경차오토로 샀습니다.
근데 아직도 수동이 아른거리네요. 사회초년생이고 아직 결혼은 안해서 결혼 전 수동 타고픈 마음이 있었지만 주변에서 수동은 아니라고 다들 말려서 경차오토로 구입하긴 했는데 아직 수동차량이 머릿속에서 아른거립니다.
출퇴근 거리는 편도 10km정도고 주말에는 100~200정도 탑니다.. 수동차량 구매 안한거.. 잘한거겠죠?ㅎㅎ
수동의 치고나가는 맛을 느끼실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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