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눈팅만 하다가
보배회원분들께 도움을 받고자 회원 가입하고 글 써 봅니다.
고속도로에서 뒤 차에 받혀서 차가 크게 망가졌습니다.
2년 6개월된 모닝인데, 보험사와 연계된 공업사에 갔더니
견적이 5백만원이라고 하더군요,
다시 고쳐서 타기 싫고 해서 전손처리 해달라고 했더니
견적 5백만원에 수리 전 차량 판매하면 115만원 정도 받는다고
합해서 615만원이 보상해 줄 수 있는 최고액이다.
자차 보험 책정액이 870만원이니 고객님이 손해시다면서 수리해서 타시라고...
전 기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다시 견적 받겠다고 하니까,
보험사에서는 수리할 차가 아니기 때문에 기아 서비스센터에서 받지 않을 거라고 하는데 맞는 건가요?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대처해야 되는 지...
답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신 견적비용있습니다
본인부담이구요
가면 안되요
수리는 내가 원하는곳 가서 함 되요
누가 지정공업사에서만 수리가 된다고 하던가요 ?
지정 공업사만 된다고 한 건 아니구요.
다른 공업사에서 견적만 받는 걸 안할거라고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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