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40이고 혼자 사는사람입니다.... 아마 평생 결혼 못할거 같은데...
여튼 이사람이 담배 쩐내? 라고 해야하나?? 그게 무지 심각할 정도로 심하게 나거든요 사무실에 옆에 스윽 지나가면 1시간은 안없어지고 사무실에 들어오면 멀리서도 냄새가 막 납니다 누가 사무실에서 담배 폈냐 할정도임.....그리고 집도 원룸에서 혼자살고요 그래서인지 집안에서 담배 피는거 같은데
담배 쩐내 난다고 대놓고 말하기도 그러고 어떻게 해야할까요?
참고로 직장 동료들도 그사람의 담배 쩐내 겁나 싫어합니다..
뒷말만 해서는 전달 안돼요.
안하면 역겨운 냄새 맡고 살아야 하죠
정작 본인은 모를수도 있으니까 알려주셔야해요
그럼 조금은 나아질거에요
직접격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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