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팔아서 이 정권에 붙어 먹으려는 놈들은 끝없이 있다.[3]
세월호 리본을 달고 다니는 신임 내정 KBS 사장이 세월호 참사 당일날 노래방을 갖단다. 결제 금액이 16만천원이라니 도우미까지 부른게지.. 쥐,닭을 겪으며 깨달은건 인간의 본성이란 것이 정말 추악한 만큼 정치인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란 것은 하지 말아야한다.
http://news.tvchosun.com/mobile/svc/content.html?contid=2018033090105&catid=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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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팔아서 이 정권에 붙어 먹으려는 놈들은 끝없이 있다.[3]조회 247 | 추천 7 | 2018.03.30 (금)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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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Feelsoogod - 가입일2017.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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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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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걱정많으신분이 과거 정부가 잘못한건 전혀 이야기 하지 않고
권력이 부패했다
나라를 위한 사람이 없다
다 그놈이 그놈이다
식으로 이야기 하는데
님 말대로 완벽한 사람이나 정권은 없고 단지 저번보다 낳으면 상관 없지
정부 비판도 못한다고??
님 쓴글 다 읽어 봤는데
과거 정부 비판은 한개도 없더라
그렇게 나라를위해 쓴소리 하시는분이 저번정권에서는 조용하신 이유가 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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