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더위에 지쳐서인지 멀리는 못 가겠고 이번 주말은 대전 근교에서 연휴를 보내기로 했습니다
일단 아웃렛 시즌오프 사냥을 위해 방문했으나 딱히 맘에드는 옷은 없어서 걍 운동화 한 켤레만 구입하고 퇴장
근처에 있는 신세계백화점도 방문했다가 지하1층 와인샵에 들렀는데 귀부와인은 토카이 오레무스뿐인데다 아쑤5인데도 비싸긴 겁나 비싸고 에센시아는 한개도 없고... 올초에 수동환자형 덕분에 맛봤던 버번위스키 한병 구입.
퍼퓸샵좀 둘러보고 간만에 칼질좀 해보려고 아웃백에 가봤으나 웨이팅이 30팀인데다 허탕만 쳤네요 ㅠㅠ
결국 엑스포타워 39층에 위치한 이탈리아 레스토랑에 다시 방문.
좀 돌아다녔더니 허기져서 패밀리셋으로 주문하니 커피가 먼저 나왔습니다
식전 커피라니 ㅡ.,ㅡ 머..일단 마셔봅니다.
이윽고 해가 지고 주문한 음식이 나옵니다.
파스타가 두종류에 화덕피자,셀러드 구성입니다.
음식받고 15분만에 올킬
저희 부부가 테이블에 도착후 자리할때 옆테이블에 커피마시던 외국인이 있었는데 그분들은 커피를 반쯤 마셨을때 저흰 이미 주섬주섬 일어날 준비를 합니다.ㅋㅋ
소화도 시킬겸..집에서 20분 거리에 새로 생긴 카페에 방문해봤습니다.
카페 앞 공터에 전시된 클래식카들...
곰돌이 인형이 뭘 걸치고있는거죠ㅋㅋ
한쪽엔 바이커들을 위한 OVM공구들이 비치되있습니다
카페 사장님과 가벼운 프리토킹 후 귀가하는길에 주유소에 들러줍니다.
요 며칠 기름값 내렸다고는 하는데 가득 넣으니 12만원 들어가네요 ㅡ.,ㅡ
집에 가기 전에 카페에 들른 것 치고는 상당한 비효율을 보이는 무빙..
그래도 내일 하루 더 쉰다고 생각하니 맘이 한결 가볍습니다.
다들 즐거운 연휴 되십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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