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 유머게시판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1370987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엄마가 가져가는 경우도 있겠지만서도
말못하는 아이들이 간혹 주머니에 넣어가는
경우도 있음
"아니 이거 얼마나 한다고 이런 창피를 주는거에요??"
"돌려주면 되잖아요. 다른사람들 앞에서 인격모독 당했으니 여기 고소할꺼에요 빼애애액~~~"
근데 니가 그럼 안되지
게시글이 떠오르는군요!!
죄송합니다.......
저번에 전세라서 이사가야되는데 집값이 없어서 외곽으로 가야되나 고민하더니 키즈카페도 차렸네
그집도 전세 10억 가까이한다고하던데
저도 그 방송 보면서 참 착실하게 일하는 사람 같아서 보기 좋았는데 말이죠.
연예인 걱정은 정말 쓸데없는짓이 맞네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