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이동준 싸움실력, 전 격투기 선수도 인정
“연예인 중 최고”
'사람이 좋다' 전 이종격투기 선수가 배우 이동준의 싸움 실력을 인정했다.
26일 방송된 MBC 시사 교양 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상남자 이동준의 사나이 가는 길'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이동준은 이종격투기 1세대 이효필 선수와 함께 체육관을 찾아 운동을 했다.
이동준은 "나는 태권도다. 이 친구(이효필)은 손 쓰는 게 잡혀있고, 나는 발 쓰는 게 잡혀있다"며
카메라 앞에서 발차기 시범을 보였다. 이효필은 이동준 싸움 실력에 대해서 언급했다
그는 "이동준이 우리나라 연예인, 일반인들 중에서 (싸움은) 현재 대한민국 최고라고 봐야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태권도 국가대표까지 한사람을 일반인들이랑 비교하냐 도라이냐 ㅋㅋㅋㅋ
그땐 첨가제 하나 팔면 알바한테 수당으로 100원씩 떨어졌었는데 오실때마다
첨가제 넣어주셨던..
태권도 3~4년 꾸준히 배운사람과
겨루기나 싸워보세요
발차기 안보입니다
특히 뒷차기 맞으면 어딜맞아도
죽습니다
3단쯤 이랑
시합용 3단이랑..틀려요.
태권도 우숩다는분들은
동네 태권도장다니는 품띠정도
친구랑 어렸을적 싸워서 이긴사람
딱 그정도수준인걸 몰라서 하는말들.
뭘배우던 그걸 제대로 재량껏 써먹을줄아는
기교가 중요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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