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하나 있습니다...
딸이 죽는꿈을 두번째 꿉니다..
처음은 몇달전
높은대서 떨어져 얕은 뭉웅덩이 같은데서 떨어져 죽었습니다..
얼른 내려가서 안고 슬퍼 하다 깨었습니다..
두번째는
병원에 병실같은데..아이들 병원에 딸이 있는데..
높은 말뚝같은 바위산이 부서지면서 돌이 병실에 떨어졌습니다..
병원에 올라가서 딸시체를 품에 안고 살려야된다며 하다가 깨었습니다..
한번은 그려러니 했는데 두번이나..그러니까..걱정이되서,,
정말 잘보시는분 부탁 드립니다..
간이 떨려 죽겠습니다...ㅠㅠ
꿈에서 슬펐던 감정까지도요,,,
실제로 꿈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율하님의 꿈을 있는 그대로 해몽을 하자면 따님이 무병장수할 꿈이라 할수 있습니다.
누구의 죽음은 그 사람이 실제로 죽는다거나 아니면 거기에 상응하는 재난을 나타는게 아닙니다.
적어도 해몽에 있어서는 그렇습니다.
꿈으로 풀이하면 그렇고 심리적으로 보면 율하님의 불안한 심리 상태을 나타낸것입니다.
요즘 좋지 않은일로 신경쓰실일이 있으신지요..
마지막으로 따님의 생년월일과 44-45번을 넣고 로또 구입을 해보시길 권해봅니다.
꿈은잘 안믿지만..예지력 이거.. 무시못합니다. 뭔가 계약이있거나 엉켜있던게 해결되는 꿈 입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제가 좀더 마음을 즐겁게 하도록하겠습니다.
두번째는 무언가를 얻어 그 뜻을 이룬다라고 생각됩니다.
아이가 장차 크게되려나봅니다.
부친께서 딸아이 걱정에 꿈을 꾸신듯 합니다.
너무 걱정하시는듯 하여 짧은 지식으로 몇자 적었습니다.
저도 딸바보 아빠라 공감이됩니다.
딸바보 아버지들 화이팅
그리고 딸한테 차조심하라고 하시고요~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듯하구요...그래도 걱정은 되시겠지만...
전부 다들 요즘 로또를 많이 말씀하시니 따님 생일을 제외해서 로또를 해보심 좋을듯하네요. 따님 생년월일도 함께 공유해주시면 더 고맙구요^^
저도 예전에 크게 않좋은 일이 있었는데 그일 이후 직장옮기고 생활이바뀌고 하면서 죽는꿈 두번정도 꾸었는데
주변에 수소문하고 네이버 지식인 "장산"인가? 이분한테도 1:1질문 드려서 꿈해몽했더니 길몽이라 하더라구요.
여튼 꿈꾸고 나서 기분 엄청 더럽지만 길몽이니 축하드립니다.
네이버 지식인 장산님께 질문해보시면 친절하게 해몽해드릴거에요, 해몽해주시고 나면 채택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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