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초 흡연 혐의로 경찰에 적발된 래퍼 아이언(24)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인터뷰가 새삼 회재다
지난해 진행된 한 연예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아이언은 “어렸을 적엔 사고뭉치였지만 그렇다고 범법 행위를 저지르지는 않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짱은 제 친구였고 저는 두 번째 짱 이런 거 했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서울 서초경찰서는 1일 대마초를 상습 흡연한 혐의로 아이언 등 연예계 종사자 10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누군지 알아야 욕을하던 칭찬을 하던지 하지.........
더 큰 세상이 마약의 늪인가보다
대마초의 인지도에 묻어가는 이 찌질이는 누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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