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코 짧지않은 21개월 사랑하는 가족 친구 연인을 떠나서 외롭고 힘들고 아무도 알아주지않는
군대 누군들 가고싶겠냐 하지만 대한민국에서 태어나고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남자라면 누구든지 좋든 싫든
가야하는 "의무" 군대인대 왜 그리도 안가려고 하냐 만약 정당한 이유가있다면 당당하게 사람들에게
확인 시켜주면 될것을 이리도 어렵게 만드는지 모르겠다 입장 바꿔서 생각해봐라 군대도 못갈정도로
정신적으로 문제가있는 사람이 인터넷 방송이라고 나와서 웃고 떠들고 즐거운 모습만 보이니 많은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겠냐 숨고 감추는 것만이 능사가아님을 인지하고 지금이라도 현명한 판단하기 바란다
밑에 사진은 형이 병무청 자유게시판에서 퍼온것이다 많은 젋은이들이 군대 가고싶어도? 못가고 있다
이친구들은 정말 군대가 가고싶어서 이러는 것 같냐................
최군보고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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