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선거에서
진보와 보수로 가른다면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고
그냥 큰 도둑과 좀 작은 도둑 정도로 가른다면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간혹 상식적인 분도 계시고 애국자도 계시지만 드문일이죠.
우리가 선거에서 이정도라도 잘하면 우리 후손들은
선거에서 작은 도둑과 상식적인 사람으로 구별할 날이 올 것이고
이런 것도 우리가 잘 못한다면 우리 후손들은 나라도 없이 살아갈 것 같습니다.
보수와 진보로 구분하는 나라는 정치선진국 몇 나라 정도죠.
보배회원분들을 구분한다면
요즘 게시판을 보면
그래도 정의감이 살아있으신 분
그다음이 정의감 난 몰라라 하는 사람들
그리고 쓰레기 **또는 그에 준하는 것들로 구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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