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남자들 대졸자 취업하는 나이가 대략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
그럼 회사 대충 몇 년 다닌다고 해도 부모님 도움없으면 수도권에서 아파트 전세 구하기도 힘듬
자기 혼자 살기도 빠듯한데 미쳤다고 여자가 결혼하자고 하고 설령 나 좋다고 하는 여자 있다고 해도
그쪽 여자집에서 결혼하라고 할까요? 옛날엔 단칸방에서도 결혼했다고 하는 분 들있는데.... 그냥 전쟁도
겪지 않은 60대 들이 전쟁 전쟁하는 거랑 다르지 않는 소리고..
그래서 돈 좀 모으면 어느덧 30대 후반 40대 초반 그때 가면 이미 결혼할려고 해도 여자가 없음.
이미 돈 많은 금수저들이 여자들 다 데리고 갔음...
그냥 답이 없음... 그냥 혼자 알차게 돈 모아서 남에게 피해 안주고 잘 살으면 그게 인생 승리자 되는거라 생각됩니다.
팩트는 얼굴이 문제??
30대분들이 너무 에너지가 없네
돈이 많으면좋지만, 서울만고집하지않고 지방으로내려가면되고
말을잘하거나 성격좋거나 잘생기거나 성실하기만해도... 그거믿고 따라와주는 여자들 있습니다... 못간사람들은 자신감도없고... 돈이최고라고 생각하는 물질만능주의인분들 아닌가하네요.
돈을 모으고가려는게 맞는건지, 함께지지고볶으면서 가는게 맞는건지는...ㅎㅎㅎ 전후자라고 생각합니다.
정부에서 22평 정도의 임대주택을 더 활성화 하고
보증금 500만 정도에 월세 20만,
5년 주기로 재임대 계약 정도.
그리고 주요 기업들이 지방 단위로 좀 분산 되게
실질적인 해결책을 좀 마련했으면 합니다...
실상을 모르는 바 아니지만...
바람이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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