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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이면 8이 하늘 2은 바닥
엄청나게 밝은거 달고 타더군요
점멸도하고 ㅋㅋㅋㅋ
그저 폼생폼사로 밖에 안보입니다..
밝아야지 잘보이고 나의존재를 다른 차에게 알리려 하는거죠
그러나 사람이 많은 공원등에서 라이딩을 할때는 전조등을 밑으로 해야하는 에티켓이 있어야 합니다.
뛰다가 순간 하얘지더군요 ㅜㅜ
다리건너 벽까지 나감
비싼게 25만원 30만원 다양하네요~ ㅎㄷㄷ
산악자전거 용으로 좋은건데
이걸 로드서 쓰면 굉장히 밝습니다.
보통 5만원 이하이구요.
전등갓을 만들거나 사서 써야하는데
개념라이더가 별로 없습니다.
한강서는 라이트를 내리고 써야 합니다.
눈뽕 맞으면 한 2초갸 멍해집니다.
헬멧에 복장에 갖출건 다 갖추신 분들이
개념만 못 갖추셨어요~ㅠ
그럴 생각을 못하던지..
하기 귀찮고 하기 싫으니까 않하는지...
정말 차쌍라이트. 코앞에서 겪는거 이상.
못느껴보셔서..
눈이..정말 너무아파요.
말로표현이 안되..
자전거 진짜..양아치..라이트 너무좋음..
시력갑니다..
그전까지는 지가 뭘 잘못하는지 모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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