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주차하고 내리고 짐꺼내면서...
옆 차량 사이드미러를 보곤...
아~
저런 방법도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왠지 흐믓해 지는 모습이네요..^^;
아래는 저의 담배 꽁초통...
도로에 담배 꽁초는 절대 안버리는데...
담뱃재는 털어 버리게 되더군요... -,.ㅡa
주변분들에게 심히 죄송의 말씀을... 꾸벅~ ('')(..)('')
담뱃재를 어찌 잘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을 구상중에 있습니다..^^;
통을 놔두고 털자니 자꾸 담뱃재 털때마다 통을 자꾸 집중해서 처다봐서리... -,.ㅡa
그러다 식겁한 적이 몇번 있어놔서 다른 방법을 구상중에 있네요..ㅠ,.ㅠ
구상중이라면서 벌써 십수년동안 대안이 없네요...ㅠ,.ㅠ
좋은 방법 없을까요?^^;
여러분들의 경험담을 듣고 싶습니다..^^:
도로에 담뱃재 버릴꺼면... 니가 먹어라... 그런 소린 맘아파요...ㅠ,.ㅠ
전.. 그나마 괜찮은 방법으로... 스타벅스병 커피 사먹고 와~ 구멍도 넓고 좋다..
했는데 사진에 보이는것처럼 몃번 쓰다보니.. 그 구멍도 작더군요....
다른 방법이 없으련지...^^;
요새 보는눈이 많아져서 후덜덜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