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인님과 옴파로스님의 이야기는 잘 압니다.
제가 느낀건데
달인님은 궁금해 하시는 분이 있을것 같아 한번씩 글을 올리는 것 같은데
옴파로스님은 불편해 하지 않았을까....뭐.....아닐수도 있겠지만요.
신경은 쓰되 무관심한척이 더 좋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아무말 없이 회사를 나간건 그 회사의 일이 본인과 맞지 않았을지도 모르지요.
다른이유가 없는 이상...
말 없이 사라진 이유는 음.....말하기 어렵고 미안하고 부끄럽고 기타등등..이겠지요.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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