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제 개인적인 생각을 적음을 알려드립니다 [음씀체로 적음]
자영업은 월래의 뜻을 정의 하고 가겟음
자영업 (自營業)
[명사] 자신이 직접 경영하는 사업.
자영업
자영업은 변호사 등 전문가에서부터 노점상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하게 구성된 업종으로 1인 또는 가족이 소유·경영의 주체가 되는 사업을 뜻하지만, 자영업의 대부분이 영세하고 이익을 남기지 못해 한국 경제의 고질적 문제 중 하나로 ‘자영업 과잉론’이 제기되고 있다.
한국 노동시장은 자영업주와 무급 가족 종사자(월급을 받지 않고 일하는 가족 종사자) 등 비임금 근로자 비중이 전 산업에 걸쳐 37.6%(2001년)에 달하는데, 이는 대만 23.6%, 일본 15.9%, 영국 12.2%, 독일 11.0%, 미국 7.4%등에 견주어 매우 높은 수치다.
자영업자는 경기변동에 따라 늘 도산 위기를 맞을 수 있기 때문에 호경기를 선호함으로써 정치적으로 보수적 성향을 갖기 쉽다는 주장도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자영업 (선샤인 지식노트, 2008. 4. 25., 인물과사상사)
편의점은 대략 10년?전후 부터 급 속도로 불어남 (갠적으론 패밀리마트가 씨유로 바꿜때에 절정인거 같음)
-2007년 만개가 넘고 지난달 4만개를 넘어섯다고 뉴스에서 나옴(편의점 천국 일본보다 많음)-
이번 최저임금인상으로 편의점에서 제일 난리인듯함
-현제도 죽을꺼 같아서 알바 안쓰고 있는데 더 오르니 당연한거임-
-이 와중에 편의점 본사들은 침묵으로 닥치고 계심-
1.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편의점의 본래는 동네슈퍼라고 생각이듬
가만히 생각해보면 어릴적 동네 슈퍼는 주인들이 직접 계신걸로 기억 (가끔 아들 딸들이 계산대에 있음)
난 옛적 동네슈퍼에 알바를 구한다는걸 본적이 없음 (주인 아줌마 아저씨는 의심이 많았음;;)
근데 현제는 편의점 점주가 나와 있는걸 많이 보지만 대체로 알바가 많이 있음!
옛 동네슈퍼에서 일하는 사람을 못 구한 이유는 다양한 이유가 있다
위 처럼 뽀리까는 문제가 제일 클수도 있고 그렇게 힘이 안들수 있어서 그럴수도 있고 무튼,,,
여기서 문제정리하고 넘어가야겟음.
현 편의점 점주들의 마인드는 장사의 개념이 아닌 편의점을 투자의 개념이 더 많은거 같음
위치좋은데 자리잡고 착하고 똘똘한 알바 박아둔뒤. 순수익 월 수익만 두들기고 있음
그래서 알바의 비중이 그렇게 높은지는 알만함 또 그중 더 똘똘한 알바를 꼬득여
대단한 자리(점장)에 올려두고 점주는 다른곳을 물색하고 다님 (아닌분들에겐 ㅈㅅ;;)
위에 자영업의 본질과 다른게 편의점 몇개를 하면서 알바의 비중에 높아지는 현상이 일어남
전체 수익의 인건비가 크게 작용하는데 10%이상이 오르니 정말 생존이 걸리는게 당연함
2.옛 슈퍼를 가만히 떠오르면 슈퍼아저씨는 계산대에서 왠만해선 나오지 않음
그 이유는 납품을 해주는 업체들이 와서 다~ 진열해주고 관리를 해줌
어릴적 이 더운날 아이스크림 냉장고에 머리를 밖고 있으면 해태나 롯데 서주 아저씨들이 와서
뭐라고 하면서 나오라고 하고 자기들 아이스크림를 정리하시고 주인아저씨에게 싸인 받고 가심
다른 품목도 같음 과자나 라면이나 다들와서 진열상품을 정리정돈 다 하고 감
근데 현제는 편의점의 독식구조로 본사로 물건이 들어갓다가 편의점에 다 던져주고 감
이러면 편의점 알바들이 매일 상품진열과 재고정를 함 (일을 알바들에게 전가하니 불만이 당연히 생김)
3.현재 편의점의 제일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품목은 담배이다 담배는 비싸지만 마진은 적다
담배로 미끼로 운영되는 편의점이지만 매출의 비중으로 보면 편의점은 담배가게라 할수 있다
옛 길거리에서 보면 조금만 박스에서 담배를 많이 팔았으나 지금은 거의 편의점에 판매하고 있다
그렇다 문제는 담배가게가 졸라 큰것이다 그러니 알바가 필요하고 월세가 부담되는 것,.,,,
다시 첨으로 돌아와 편의점의 최저임금상승은 구조적인 문제등 다양하게 있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편의점이 너무 많아 수익적으로 남지도 않고 그걸 선택한 편의점주들의 문제도 있음
자영업 그렇게 쉽게 생각하고 시작을 마시기 바람! 경영에는 미래에 대한예측도 필요함
매출 올라갈것을 예상하면서 임금 올라갈것은 왜 생각을 못함? 편의점 본사에서 그런얘기는 잘 안한게 문제였음?
음... 저는 최저임금 인상에 반대를 하는 입장에서 정리를 하려다 보니 편의점주 까는 내용이 되버렸내요ㅜㅜ
편의점주들 까려한게 아니니 이해 부탁드립니다 ;;;;;
최저임금인상으로 다양한 산업군에서 진통이 예상되서 업종하나씩 정리 해보려고 합니다
일단 편의점을 정리하는데 편의점주입장에서는 당연히 힘들어지는게 맞다고 봅니다
최저임금의 문제는 8350원입니다. 그래요 저는 이거 주는거 대 찬성입니다 그런데 알바개념으로 다시 봐야하는게
알바는 직원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8350원에 주휴수당외 기타등을 책임져야 하는게 문제입니다
예로 주 40시간 일 8시간 알바를 하면 주휴수당을 하루치를 8시간치를 더 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알바를 모집시 주휴수당을 안주려면 주15시간 미만으로 구해야 하죠 그렇다면 도대체 누구에게 좋은건가요
사회 초년생들은 학생들이 많습니다 예로 대학생이 이번 방학기간 알바를 하려면 알바를 구하곳이 없는게 현실입니다
대학생은 방학기간 빡세게 일해서 용돈을 모으려고 하는데 빡세게 일할곳도 없죠
왜냐하면 사회 초년생 알바에게 주휴주당을 ,,,, ㅡㅜ 주어야하는데 이게 참 어려운게 현실입니다
최저임금을 시장 자율성에 냅두고 그들의 자율성에 맡겨야 한다고 봅니다
최저임금을 모든 업종에 동결한다는것은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양쪽입장에서 봐도 난제 인듯합니다
개인적으로 두서없이 막 쓴 글 입니다. 많은 이해 부탁드립니다. 욕은 하셔도 됩니다 ㅎㅎ
편한 사무실과 힘든 현장이 같으면 사무실로 몰리는건 당연
고로 업종마다 다르게 적용한다는건 적극 찬성!!
직원한테 적용하는건 맞다고 봄
아님 물가 상승률과의 관계는?? 그런 기사 있음 조금 공부 더하고 오시죠
최저임금은 올라야하는게 맞는데 버스비 지하철비 오르는건 싫죠?
최저임금 8000 원이면 현재 2000원 과자가 10퍼센트 올라서 2200원되는거에여
안오르고 그대로일꺼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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