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쪽 말과는 다르다는 피해자 지인들의 의견이 올라오고 있네요.====== 1만원 짜리도 가난한 자에게는 큰 돈일지라도 부자에겐 껌값이 될 수있는것처럼, 여중생의 부상도 피해자와 가해자의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서로서로 많이 다쳤네 작게 다쳤네 말이 다를 수있는것이다.
가해자가 "우아, 여중생 죽인 줄 알았는데 안 죽었구나"하고 말한다고 해서 이게 비난받을말이 아니란 이야기다.
시동 꺼졌는데 차는 앞으로 계속 울컥울컥 한다는게 말이 되나....
자신이 운전한것도 아니면서 시동이 꺼졌는지 기어가 안들어갔는지 어케알고 계속 저따구 변명을...
글고 시동이 꺼졌다고 쳐도 기어를 드라이브에 놓고 시동을 거니 안걸리지...
안걸린다고 또 파킹으로 변경하려고 했어도 당근 변경 안되고..
글고 계속 소리만 지르는데 뭘 소리만 지른게 아니라는건지...
물론 운전하다 보면 피치못하게 사고도 나고 당황하면 황당한 행동이 나올 수도 있다..하지만 저년은 운전면허증을 딴 게 아니라.. 살인면허증을 딴 셈이다.. 법적인 책임이 어떻고 비난이 어떻고.. 상관없고.. 저년에게 살인면허증을 버젓이 발행한 국가가 책임지고 저와 비슷한 살인면허증 가지고 살인무기 타고 다니는 것들 빨리 회수하고 운전면허 간소화가 아니라 초복잡화를 시행해야한다
일단 김여사 초동대처 미흡 남편 담넘어 불구경하는듯한 글들 잘못
사고는 날수있다치자 죄없이 걸어가던학생 만약 내딸이였다면 너희들의 요런대처들보고 너희 얼굴에 펀치 신기록 세울수 있을거갔다 인간들아 먼저 찾아가서 죄송하다
미안하다 사죄하는게 먼저다 행동잘해라 너희자식들이 보고있다 남편 이놈은 아주 고려장 당할 놈이고 지금부터라도 잘해라 자식들이 보고있다 이놈아
가해자가 "우아, 여중생 죽인 줄 알았는데 안 죽었구나"하고 말한다고 해서 이게 비난받을말이 아니란 이야기다.
머라빨래?
내차는 존나 좋은거네?? 아어..남편씨발새끼 존나나이 거꾸로 쳐먹었네 개쟈슥이
아주 딸애까지 같이 골로 보낼려고그랬나? 이혼하고싶었나? 보험많이 들어놨었나?
그리고 그실력으로 차를몰고 나갈용기가...ㅎㄷㄷㄷㄷㄷ
둘이 똑~~같다 누가 더 잘난놈인지 분관할수가없구나
것보다..아~ 생각했던것보다 상태가 더 심각하네요
본인은 당연한거고 가족들심정이 지금 어떨까 상상하니까 심장이 떨리네요
이럴사람인듯...
자신이 운전한것도 아니면서 시동이 꺼졌는지 기어가 안들어갔는지 어케알고 계속 저따구 변명을...
글고 시동이 꺼졌다고 쳐도 기어를 드라이브에 놓고 시동을 거니 안걸리지...
안걸린다고 또 파킹으로 변경하려고 했어도 당근 변경 안되고..
글고 계속 소리만 지르는데 뭘 소리만 지른게 아니라는건지...
어디서 약을팔아....
진짜 죽인다
물론 당황해서 못했을수도 있지만, D에선 시동이 안걸린다 이년아-_ -
그런 기초적인것도 모르면 면허....가지고있어야 할 필요성이 있냐?
사고는 날수있다치자 죄없이 걸어가던학생 만약 내딸이였다면 너희들의 요런대처들보고 너희 얼굴에 펀치 신기록 세울수 있을거갔다 인간들아 먼저 찾아가서 죄송하다
미안하다 사죄하는게 먼저다 행동잘해라 너희자식들이 보고있다 남편 이놈은 아주 고려장 당할 놈이고 지금부터라도 잘해라 자식들이 보고있다 이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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