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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사 2 마루미르 12.04.25 17:22 답글 신고
    덧붙여 말씀 드리자면...

    개를 먹던 말던, 말을 먹던 말던, 소를 먹던말던... 그어떤 동물을 먹던말던...

    앞서 말씀 드린 사회 통념상 해서는 안될 짓만 안하면...

    먹이 피라미드상 어쩔 수 없는 구조입니다.

    세상 만물의 이치라... 뭐라 할 것이 아니라는 것이죠...
  • 레벨 대위 1 봅원사 12.04.25 17:27 답글 신고
    보통 소는 가축으로 여기고 개는 사람의 동반자 즉 반려라는 애칭을 쓰잔아요.
    개의 중성화수술은 개의경우 X딸이를 스스로 치지못하기때문에 , 수년간 교미를 못할경우 전립선암에걸려 사망하게되므로 주기적인 교미를 못시켜주는 환경에서는 중성화수술을 해주는게 좋습니다. 생명과 직결된문제라 이경우 수술이 정답이죠.
  • 레벨 대위 1 봅원사 12.04.25 17:28 답글 신고
    물론 사람도 정액을 장기간 배출하지 못하면 전립선염에 걸려서 병원가면
    치욕적인 치료를 받으실수 있으니 주기적인 배출이 꼭 필요합니다.
  • 레벨 중사 2 마루미르 12.04.25 17:36 답글 신고
    제가 중성화 수술을 말씀 드린것은...
    강아지를 반려동물로 키운다라면, 최소한 깨끗한 크리넥스 한통은 사줘야 하지 않나 싶어서 한 말입니다. (웃자고 비유한 말입니다.)

    숫컷의 사정 본능을 막는 다는 것 또한, 사람의 이기적 생각 아닐런지요?

    내 눈앞에서 X딸이를 하는 것이 꼴보기 싫어서... 혹은 집에 아이들에게 교육상 좋지 않을것 같아서.. 등등 이유로 강아지의 건강을 생각한다는 이유로 거세를 한다는 것 또한, 인간의 이기라 생각했습니다.
  • 레벨 대위 1 봅원사 12.04.25 17:39 답글 신고
    말씀하신뜻은 이해하죠^^
    다만 환경이 교미를 절대 못시킬 경우라면 중성화시키는게 답이라는거죠^^
    그래서 전 이왕 키울거 암.수 한쌍 같이 키우고 있거등요. ㅋ
  • 레벨 중사 2 마루미르 12.04.25 18:04 답글 신고
    예... 님 말씀 충분히 이해합니다..^^;

    제가 본문에서 제시한 예들이 해석하기 나름의 말들이라 생각합니다.
    아주 완벽한 예는 아니라는거죠..^^;

    진정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은...
    서로의 가치관을 인정하자는 말이었습니당..^^;

    한쌍을 키우신다니 우여곡절이 많으시겠습니당..^^:
    가끔 보면, 애들끼리 갱년기도 겪고 그러던데..^^;
  • 레벨 대위 1 봅원사 12.04.25 18:25 답글 신고
    한달차이지만 새끼때부터 쭉 같이키워와서 진짜 둘이 잘지네요 ㅋㅋ
    수컷이 암컷 얼마나 생각해주는데요 ㅋ
    근데 초대형견들이라 한달 급식비가 30~40 나온다능,,
  • 레벨 하사 1 요미 12.04.25 18:15 답글 신고
    근데 트렁크에 개를 넣는다는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네요. 똥 오줌 쌀지도 모르는데.. 더더군다나 트렁크문을 열어놨으면 그개가 나올수도 있다는걸 생각못했다는게 .. 만약 개가 아니라 꼬마애를 넣었는데 트렁크 문을 열어놨다면 혹시 애가 밖으로 나올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못했을거 아닌가요..
  • 레벨 중사 2 마루미르 12.04.25 18:22 답글 신고
    어느 누구는 내가 키우는 개보다 에쿠스(가족들이 타거나 의전용 차량)가 더 소중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는 않을런지요?

    사람마다의 가치관이 틀리듯이, 획일된 값어치의 순서는 없을것 같아요...

    어떤 사람은 가족 다음으로 강아지겠지만(아니면 가족과 같은 등급), 어떤 사람은 가족 및 기타 등등 하여 몇번째 순위로 강아지가 밀릴 수도 있다는 얘기입니다...

    저도 가끔 짐이 많아 트렁크가 닫히지 않을때 노끈으로 묶은 적이 한두번 있었던것 같네요... 그때 트렁크 문이 주행 후에 처음 고정한 정도 이상 열리지 않았습니다.
  • 레벨 중사 2 마루미르 12.04.25 18:25 답글 신고
    아마도 그 차주는 이정도면 공기도 통하고 강아지가 나오지는 못할것이라 생각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허나, 그것이 돌이킬 수 없는 실수가 되버렸던 거겠지요...

    나름의 값어치에 대한 순서가 있으므로, 우리가 먼저 값어치의 순서를 추정하는것은 조금 섯부른 판단이라 생각합니다.

    요미님께서 생각하시는대로 강아지와 꼬마애를 동일시 할 수 있지만, 어떤 이에게는 절대 동일시 할 수 없을 수도 있으니까요... 값어치의 수준에 대해서 말입니다.

    그러니, 너무 확대 비유를 통한 해석은 옳지 못하다 생각하여 글을 남겼습니다.
  • 레벨 소위 1 대박을향하여 12.04.25 18:17 답글 신고
    개티즌이 되지 맙시다~
    누가 옳고 틀리든간에 감정개입 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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