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이 살고 있는 나라의 법이 너무 약해서 말도 안되는일들이 많이 일어나서 저도 많이 답답합니다.
헌데 보배드림을 거의 매일 한가한 시간 보다보면 이 사이트가 국민들의 답답하고 억울하며 서러움들을 풀어주게 되는 역할을 한다는 느낌을 받는데요. (물론 제 마음과 같지 않은 글들도 있지요..ㅎㅎ)
그러다 보니 매스컴에도 다룰정도로 무시할 수 없는 사이트임을 알게 됩니다.
이런 사이트 넘 매력적이고요..
저도 살면서 남들에게 도움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게 합니다..
(나쁜 행동도 안해야 겠다고도 생각합니다.. ㅎㅎ)
다들 더운데 조금만 버티세요..ㅎ
시원한 계절이 금방 올겁니다..^^
아 지는 이상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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