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산천도 기대를 했는데 전면부 철판이 왜그리도 쪼가리가 많은지...
누더기 전면부......
거기다가 KTX 실내 인테리어 색조보면 더 한심하죠...
자신없으면 그냥 프랑스산 그대로 하면 될텐데 자존심때문인지 아니면
철도청 전통색상을 고집하려는지.....참 답답합니다...
거기다가 출입문부위에는 상하로 다른 색을 칠해놓아서 외관의 미려함을
완전히 망친다는....
물론 가능하지요 ㅎ 그런 기술이 있었기에 세계 각국에 수출을 했죠.. 그러나 현재 국내 선로사정(신선제외)과 신호시스템을 본다면 아직은 아닌듯 싶네요. 경부선의 경우 허용 영업속도가 140~150km인데 이게 견인기의 제원에 의해 고정되어있죠. 하지만 점차 견인기의 제원이 향상되거나 신형 견인기를 도입하면 속도는 향상될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오는 2020년까지 국토부가 88조를 들여 국내 영업속도를 높이고 또 철도망의 선로를 개량한다고 하네요
지금 폭풍뎃글 하려고 한다는거.. 퍼시픽님 아시죠..저는 변함없이 이라능..
이제 3호봉으로 올랐는데..언제 하냐능..킁킁
'때론 그릇째로 먹는것보다 숟가락으로 떠먹는것이 배부르다'
아.. 이러면 안되지만 암튼 진급 열심히 하시고 화이팅입니다 ㅋㅋㅋㅋ
라고 하셨는데 모든 전동차가 그렇지 않은가요?
좀 더 설명을...
ktx산천도 기대를 했는데 전면부 철판이 왜그리도 쪼가리가 많은지...
누더기 전면부......
거기다가 KTX 실내 인테리어 색조보면 더 한심하죠...
자신없으면 그냥 프랑스산 그대로 하면 될텐데 자존심때문인지 아니면
철도청 전통색상을 고집하려는지.....참 답답합니다...
거기다가 출입문부위에는 상하로 다른 색을 칠해놓아서 외관의 미려함을
완전히 망친다는....
코레일 디자인부 전면 개편이 요구됩니다..
국산껏두 저렇게 이뿌면 조으련만... 잘봤슴돠~
대차나 모터류까지 돌려먹기 하는건 아닐거고..
미국 본토에서도 가치의 인정을 받아 대단한 활약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요즘 국내에서 코레일이 자체 제작한 전동차 뉴스가 있던데...
"국산화 해서 가격이 30% 낮다..."
그럼 기존 로템 전동차는 자체설게모델이 아닌가보죠?
기술이 없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굳이 국산화를 안해도 되는 독점시장이라
그래온건지....
누구 말이 맞는건지.....??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