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제일 좋아하는 GT카를 한대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요즘 전도연 남편 이라고 떠도는 사진중에 스파이커 C8실내에 앉아 찍은 사진이 보이길래 생각이 나서^^* C8은 스파이커 모델들중 제일 작은 모델이죠(그래도 에스턴마틴 Vantage보다 조금 더 성능이 좋음)...스파이커의 차들이 워낙 고성능에 초호화 럭셔리 모델들이라 부자들도 쉽게 접할수 있는 차들이 아니죠...얼마전에 제가 제일 좋아하는 SUV인 D12 페킹투파리스 도 소개해 드린적이 있는데 공교롭게도 제가 제일 좋아하는 GT카도 스파이커네요(거의 드림카 수준이라)~~^0^ 이차의 스펙은 W12 6000cc 500마력 후륜 미드쉽 엔진으로 제로백 3.7초에 최고시속은 320킬로미터입니다...외모에 걸맞는 성능이라 할수 있겠습니다...이차는 한번 실물을 보기라도 했으면 좋겠습니다...그래서 드림카 아니겠습니까~^^*
돈많아도 쉽게못사나요??부자들도 쉽게 접할수 있는 차가 아니라고 쓰여있어서요..
궁굼해요..
스포츠카나 rv모두 바디라인이나 실내가 증말 ....
워~~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