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1. 최초 츄방 청원 게시 및 일방적 삭제
- 일요일 하루만에 거의 15만 가까운사람이 추가 청원하여 18만 몇천까지 갔던.. 20만 되기 직전의 난민 추방 청원을 마음대로 삭제
-거기에 대한 어떤 답변도 없음
(실행자.지시자들을 주권 행사의 직접적인 방해.. 즉 국방부.국정원의 여론몰이와 같은 급으로 용의자 색출 및 처벌이 필요한 부분)

2. 그날부터 난민옹호 기사들이 급속하게 증가
+ 각종 커뮤니티에서 난민 희망자들 관련 편을 입히고 싸움을 만드는 글들역시 급격히 증가(이글 맨아래 부분 참조 - 파시즘관련내용)
+ 정우성 난민관련 핀포인트로 개소리 시작

3. 1차 시위(답변할사람은 해외순방 또는 휴가)
- 대답은 없음

4. 시간이 걸리는 난민 심사 시간을 오히려 2~3개월로 줄여버림(답변할사람은 해외순방 또는 휴가)

5. 청원자 70만 돌파 (답변할사람은 해외순방 또는 휴가)

6. 2차 시위(답변할사람은 해외순방 또는 휴가)
- 역시 묵묵 부답

7. 난민법 폐지법률안 발의(조경태의원 등 11인) - 현재 입법예고 중
http://pal.assembly.go.kr/law/readView.do?lgsltpaId=PRC_T1M8D0A7E1D2O1U4E5Y8Y5E9Z0I2V3#a

8. 제주도 난민 희망자 출도 제한 해제(답변할사람은 해외순방 또는 휴가)

9. 3차 시위
- 답변 없음

* 2018-8-1 추가
10-1. 난민법 폐지 청원 답변
- 폐지 안하겠다
입국심사 강화하겠다.(ex SNS이용 내역제출 등 - 난민 주장자가 안내면 그만)
즉, 요약하면 걸러낼 방법은 없는데 심사 강화하는 것으로 걸러내겠다.

10-2. 외국인 테러범에 의한 납치 한국인 엠바고 유지하다 동영상 유출되자 엠바고해제
- 최근 위내용과 연관하여 이슬람 테러 및 그지역 사람들의 각종 활동이 여론형성에서 원하는 방향으로 가지못하도록 악영향을 주기때문에 방해되는 내용의 보도내용을 제한하고 있는듯 합니다.
"리비아 한국인납치.. 왜 27일 만에 엠바고 해제됐나"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80117224223902

* 2018-8-7 추가
11. NAP(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 국무회의 통과
※ 국무회의 : 국가의 주요정책을 심의하는 헌법기관. 의장은 대통령이 부의장은 국무총리.

“국민적 합의 없는 NAP 통과 땐 심각한 저항 부를 것”
http://news.kmib.co.kr/article/view**?arcid=0923988148&code=23111111&cp=du

난민 거절을 혐오로 몰아대는 이유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1411727&rtn=%2Fmycommunity%3Fcid%3Db3BocThvcGhyM29waHFhb3BocWZvcGhyMW9waHIwb3BocWNvcGhxcw%253D%253D


* 2018-8-11
12. 4차 난민위장 침략자 반대시위
https://news.v.daum.net/v/20180811195643437?f=m

* 2018-8-19
13. 난민신청자가 난민인정안한다며 시위
아랍권 난민들 "한국 정부는 난민법 지키고 난민 보호하라"
https://news.v.daum.net/v/20180819154830773?f=m

"배려가 계속되면 권리인지 안다"


* NAP실시 반대청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322757

쉬운입국-국민저항 진압-주권이양.. 과정에서 국민저항 진압까지 착착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개돼지 방식으로 짖도록 내버려둔게 충분히 조용해 졌나봅니다.
이제 자유발언권자체를 막는 초안을 마음대로 통과시켜버렸는데도
TV에는 나오지도 않고 반대자들의 반대이유와 반대시위등은 나오지도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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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법 폐지 추진 현황
http://pal.assembly.go.kr/law/readView.do?lgsltpaId=PRC_T1M8D0A7E1D2O1U4E5Y8Y5E9Z0I2V3#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