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법행위를 해 놓고 전혀 문제의 심각성을 자각 못하고 오히려 저에게 되묻고 거짓말을 하네요.
두 게시물 다 국산차게시판에 올렸습니다 교사블에 올렸다면 여러사람에 지적을 받았겠죠
2017년 4월 16일 일요일 21시 13분.
본 게시물 밑에 어떤 분이 고속주행에 사진을 찍냐고 댓글로 말을 하니 작성자는 동승자가 팔 뻗어서 찍었다고 말을 합니다.
어느 누가 보아도 운전자가 찍은 사진인데 동승자가 팔 뻗어서 찍었다고 거짓말을 하네요.
계기판을 보면 시속 200이 넘어가 있습니다
동승자가 팔 뻗어서 찍었다는 저 사진 게시물 이전 그 전날에도 똑같은 사진을 찍어 국산차게시판에 올립니다
2017년 4월 15일 토요일 21시 17분.
계기판을 보면 시속 200에 가깝습니다 이것도 동승자가 팔 뻗어서 찍었을까요?
그런데 이 범법을 저지르고 거짓말을 한 게시물 작성자가 천만원짜리 수표 사진을 첨부하여
돈 2억을 모았고 소아마비 걸린 손녀를 혼자 키우고 있는 연세가 90되시는 할머니에게
직접 전달해 드렸다는 이상한 게시물을 작성하여 올립니다.
본인을 86년생 밝히고 2016년 말리부를 뽑고 그 이후 기간동안 2억을 모았다
나이도 어린 사람이 짧은 기간 2억을 모았다니 이사람은 과연 뭐 하는 사람일까 호기심이 들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지난글을 보았더니 시속 200키로에 사진을 찍는 저런 게시물을 보게 되었고,
본인을 인천공항 상주직원이라 한 게시물, 대기업 호텔리어 라고 한 게시물을 또 보게 됩니다.
본인이 인천공항 상주직원 이라네요.
대기업 호텔리어 라네요.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142750&vdate=
외할머니께 드리는 2억짜리 효도요..추천구걸좀..^^
제목으로 올린 게시물에 제가 댓글을 하나 남깁니다.
라고 남기니 밑에 답변을 달아 놓습니다.
시속 200키로로 주행중에 사진 찍은것에 문제제기를 하니 저보고 오히려 차없을때 과속 해본적 없냐고 되묻네요
동승자가 찍었다는 말같지도 않은 소릴 지적을 하니 손도 인증 해야 하냐고 말을 합니다.
이렇게 문제의 심각성과 시속 200키로로 주행중 사고가 나서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줄 수 있고 목숨까지 위협받는
저런 범법에 대해 전혀 자각을 못하더군요.
여러분이 보시기에도 시속 200키로에 찍은 저 사진들이 동승자가 팔 뻗어서 찍은 사진으로 보이시나요?
만약 여러분에 생각도 저와 같다면 저사람 말대로 동승자가 팔 뻗어서 찍었다고 말을 한게 거짓이라고 생각하신다면
과연 저 사람에게 신뢰가 갈까요 86년생 사업도 아닌 평범한 직장생활하는 저 사람이
저런식으로 거짓말을 하는데 2억을 모았다 불렸다 라고 말하는것에 대해 신뢰가 갈까요
처음에는 본인이 2억을 모았다는 식으로 말을 하다가 다른 사람에 도움으로 2억을 채웠다고 말을 하다가
친인척 돈까지 모아 돈을 불렸다고 말을 바꾸는 게시물 작성자
글 수정을 참 여러번 하시네요
어차피 집을 살건데 그걸 자식들이 직접 지불을 하는게 아닌
90먹은 할머니에게 천만원짜리 스무장 수표를 직접 전해줬다는 부분도 저는 이해가 안가네요.
시속 200키로로 주행중 휴대폰 들고 저런 사진이나 찍는
저사람으로 인해 다른 사람이 도로에서 크게 피해 보는일이 생길까 참 염러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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