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행중 제네레다 고장나서 렉카차에 끌려가서 신경이 예민하네요...
오늘따라 저주내린것 같네요.. 오후3시 퇴근할때 오거리에서 신호대
기중 옆에 택시정류장에서 택시가 섰는데 운전석 창문을 내리면서 띠
꺼운 표정으로 째려보면서 입모양이 나한테 뭐라고 하는것 같더군요
동료들은 저세끼 뭐라는거야 이러는데 얼마나 열받는지 내혼자 운전했
으면 당장 내려가 운전석 문열고 너 뭐라했냐고 지랄하려고 했는데 택
시기사들 뭘 믿고 저렇게 시비를 거나요? 생각만해도 때려죽이고 싶군요
제네레다 교환만함.. 거기 카센터는 정비자격증 의심해봐야함....
나중에 찾은 원인은 배터리 사망...이중 돈 나갔네요....ㅠㅠ
안건드리는게상책...
시비가붙어서 이기고지는게문제가아니고..
시비붙었던 차량넘버 무전으로 날립니다..
그게 좃같은거죠..일명 척살명령,,,
하이튼 개새끼들이야...
어이없더라구요 제가 좀 크거든요 안쫄고 오히려 더 난리치니까 당황하더라구요
찌질이들 ㅎㅎ
여러분들이 뭐라하는데 가만히있는사람들 쫄아서그런경우도있겠지만
대부분아닙니다
내가 겁나쎄보여서?
쫄았다?
착각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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