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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일단 상황 하루이틀 정도 더 지켜보렵니다...
왜 자꾸 화장실 다녀와서 제대로 안닦은듯한 기분이 들까요....
먼가가 있는거 같긴한데 알길이 없고...
일단 좀더 지켜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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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없음 보배가 이렇게 안유명해졌죠..
판결문 안받아보셨나요? 제대로 된 판결문은 반박할 여지가 없습니다.
네 반박의 여지가 없는건 아는데 ...이상하게 자꾸 ....
저런 느낌이 드네요....먼가가 있는거 같은....
자꾸 뇌피셜이 생기는거 같아 일단 지켜보려고 하는거구요...
근데 그런거 있자나요 ...먼가 찜찜한기분...
그냥 그래요....몽마님글 보고 난뒤에 이러네요...
므튼 저는 일단 중립이요...
다짜고짜 중립? 아님말고랑 뭔 차인교?
누가 당신한테 결론을 아님 답을 내달라고 했음??
결론은 당신 생각 궁금 하지도 않습니다.
“아 모르겠네요”는 무슨 풉! 같잖아 웃음만 나옵니다...
그냥 오지랖 부리지 말고 지켜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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