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분들이 변호사 선임비용 후원하시겠다는데 저또한 마찬가지로 후원할 의향 백프로 있습니다.
문제는 와이프분께서 계좌를 알려주셔야 하는데, 그러진 않으실거 같구 마음 맞는 회원들끼리 와이프분과 접촉후 상의해서 회원들이 말씀하시는 국내 유명로펌 변호사든 박준영변호사든 선임해서 변호인한테 직접후원하는 방법은 어떨가 싶네요.
그러는게 돌아가는 상황도 변호사가 간간히 소식 남기고 당사자 가족들에게도 부담이 덜할거 같은데 말이죠.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더이상 한 가족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의 문제가 되어버린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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