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가해자 분의 억울한 사연이 연일 이곳에 오르내리고 큰 이슈가 되었습니다 .
굵직한 사건과 야설들 보다 다음의 글을 기다려가며 이렇게까지 읽어 본적이 없습니다
집행유예의 선례와 권고사안 조차도 무시하고 , 심지어 납득할만한 이유도 없이 악법도 법이다라는 판결을 내린 판사의 행동에 여론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한사람의 국민으로써 보호 받아야될 최후의 보류인 법을 그 테두리 밖으로 매몰차게 던져버렸기에 대한민국 사법부의 신뢰 에 심각한 오점 을 남긴 것 입니다.
판사의 치기,독단,아집,무능 등의 행동이라 모든이들이 으례 짐작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이 일을 결단코 간과 해서는 안될것입니다.
이것이 판례로써 남는 다면 남 과 여 의 대립은 점점 심해질것이며 후의 일은 현재 진행형이듯 지금보다 더 나빠질것입니다
한 집안의 가장으로써 생계를 책임지어야 할 마당에 억울하게 구속되어 구치소에 수감되어있는 이를 보고있노라면 가슴이 답답하고 화가 나는건 매한가지 일겁니다
모두가 나서서 모금운동을 하자고 하는데요 이에 동의 하고 응원합니다.
허나 , 이 모금이 가해자의 억울함을 풀어주는 변호비용 으로써, 또한 부재로 인한 생계유지비용의 수단으로써 온전히 전달되면 더 없이 좋겠지만 사람사는 세상이니 잘 살펴보시고 실수 없이 전달 되었으면 합니다.
(기회를 틈타 사기치려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제발 불미스러운 일이 없기를 바라며 스스로 잘 처신해주시기 바랍니다)
탄원서를 보내기 위한 자세한 절차 와 정보 등을 부인되시는 분께서 올려주시면 그에 따른 행동을 취하도록 할터이니 부디 그또한 도움이 되게 나서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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