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또 폭행이라고 음성 들리는거 보니 저희 동네인거 같네요. 전북 남원시인데, 저기는 임권택감독의 영화 춘향전 촬영세트장을 테마공원으로 관광개방한곳인거 같습니다. 관리가 제대로 안되고 있어서 사람도 드문곳이긴 합니다만. 별 재미도 없구만 저렇게 찰지게들 쳐웃으며 병신짓을 하는걸보니 접착하라고 만든 본드를 단체로 빨아마신거 같네요. 확 갔다 팔다리 위치를 교환해벌랑께 씨벌놈의새끼들
에휴...
그래도 부모님들은 우리 아이가 어디서 나쁜짓 안하고 착하게 살고 있을거라 믿고
오늘 하루도 자식들을 위해 힘든 생계전선으로 뛰어들어서 열심히 하루 하루를
살고 계실 것인데...
정말 저 아이들의 부모님들께서 이 영상을 본다면.......
내가 교육을 잘 못시켜서 그렇다면서.. 애꿎은 본인만 탓하겠지요..
저런 어린노무 새끼들...
이 영상 조만간 증거물로 제출될듯....
물건너 쪽발이가 보면 ...........아 저눔의 시키들..ㅉㅉ
일단 추천합니다..
그래도 부모님들은 우리 아이가 어디서 나쁜짓 안하고 착하게 살고 있을거라 믿고
오늘 하루도 자식들을 위해 힘든 생계전선으로 뛰어들어서 열심히 하루 하루를
살고 계실 것인데...
정말 저 아이들의 부모님들께서 이 영상을 본다면.......
내가 교육을 잘 못시켜서 그렇다면서.. 애꿎은 본인만 탓하겠지요..
격투기 선수들한테 저자세로 묶어놓고 똑같이 맞아봐야 정신차리겠네요
저 중에 한명은 이 동영상을 봤겠지~
인간쓰레기 같은 새끼야 문화재는 보존하라고 있는거다 병신같은것들아
못 배운고 티내지 말고 조용히 살아라~
우리 꿈나무들인데
같이 열시미 웃엇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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