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로윤 여론 몰이 방법으로 각종 시민단체 이용한관제시위가 등장하네요.
기존에 이명박근혜때 어버이연합(?) 어머니 연합(?) 이런거 이용해서 관제 시위를 했고
이번들어서는 좀 줄어드는 듯 했으나
드디어 똑깉은게 등장합니당..
이를 츄가해 정리해보면..
각종 관료를 통해 하고 싶은 내용을 안이라고 흘림
--> 시민들이 반발
--> 대통령은 이것이 잘못되었다고, 그럴의도가 아니라고 발표
--> but 그때부터 각종 연예인 개소리 + 각종 옹호기사, 파시즘식 편가르기 기사 + 각종 단체라는 사람들의 옹호기사 급격히 증가
--> 이렇게 몇일 보내고 바꿨다면서 반대하는 부분은 바뀌지않은 안 발표
--> 반발이 없으면 그대로 시행, 반발이 있으면 위 과정을 그대로 반복
--> (추가) 2~3번 해보고 계속 반발이 심하면, 각종 단체 이용해 관제 시위 실시
--> (예상) 저것이 이유라면서 하고 싶은거 실시 - 셀프 여론 제작
좀 심한데요
이명박근혜때 제일 문제되는 행동이었는데
이런식이면 정말 조금도 다를게 없습니다
민주주의는 주권자가 시민이고 이것이 정책 방향의 기초인데 이것을 마음대로 바꾸기위해 저짓거리한다..
미세먼지 원인 호도
경유세인상
국민연금 인상, 수급나이 지연, 수급금액 감소
..
이런것들 할때도 마지막 저 단계까지 가지 않았는데
이건 완전 미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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