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자들 자기 보호한다고 액션캠 손목에 많이 차고 다니던데
목에 출입증처럼 액션캠 달고 다닐려고 합니다.
수없이 생각해봤는데 이게 채선의 선택이라고 결정했습니다.
의도적인 조준 촬영은 없을것이고 특정한 장소에서 소수의 인원이라면 촬영동의를 얻을려고 합니다.
1초만에 스쳤더라고 여자가 불쾌한 감정 느꼈고 미친여자한테 걸려서 신고당하면 일단 직장부터 짤리겠고
1년~2년 돈 써가며 이리저리 신경쓰고 사람 한순간 개쓰레기되고 막장되가며 잘못하나 없는데 깜빵에 들어가는 상황까지 일어나는 현실입니다.
페미대통령, 총리, 여가부, 민주당까지 다 페미를 이전 어느정권보다 더 밀고 있는 상황에선 답이 없다고 판단이 됩니다.
뭐 다른 좋은 대안법 있을까요?
무서워서 그 좋아하던 나이트도 못가고 있습니다 부킹자체가 자살행위라서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럼 자전거, 오토바이, 낚시, 등산 등등 요즘 액션캠 엄청나게 많이 달고 다녀요
고의적으로 특정한 대상을 지속적으로 찍고 관련 영상만 있다면 잡히면 잣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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