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년 12월 15일 영국 무슬림들을 위한 컨퍼런스 -
우리의 전도는 그들의 체제를 공격하여 이슬람으로 바꾸는 것이어야합니다.
사회 전체가 알라 앞에 굴복하기를 원합니다.
사회 전체가 이슬람 복장을 하는 것을 원하는 것입니다.
사회 전체가 알라 앞에 엎드리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선지자 무함마드의 전도입니다.
법과 질서를 공격하지 않은 채로 사회를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사회를 바꾸기 위해서 사회에 도발을 해야합니다.
민주주의, 자유, 자본주의 숭배.
누가 그 자유와 민주주의를 허락했습니까?
정부와 법과 질서입니다.
그들이 이런 것들을 허락했습니다.
인간이 만든 체제입니다.
우리는 자본주의의 뿌리를 참수시켜야합니다.
뿌리부터 죽여 없애야합니다.
그들의 체제를 매일 공격해야합니다.
모든 체제를 파괴하여 이슬람 체제로 바뀌도록 사회를 공격해야합니다.
우리는 지도자를 공격해야합니다.
우리는 그런 법들을 다뤄야하고, 이슬람법으로 바꿔야합니다.
"누구든지 죽기 싫으면 알라를 믿으라.."
그러므로 우리는 그의 체제를 파괴하고, 이슬람으로 바꿔야합니다.
** 네이버 카페: 난민대책 국민행동(cafe.naver.com/refugeeout) **
- 9월 16일 일요일 오후 2시 종각역 3번 출구에서 난민반대 집회가 있습니다.
- 4번 출구에서 민노총, 이주자 노조 등 45개 단체 500명이 난민찬성 집회를 하기에 맞불집회가 결성되었습니다.
제발 많은 참여바랍니다.
저는 85개가 있다고 들었는데, 최근 다시 확인해보니 130개라고 합니다.
(샤리아는 이슬람 율법입니다.)
코란은 아내가 말을 듣지 않으면 남편이 때리는 것을 허용합니다.
아내를 4명까지 둘 수 있으며, 조혼을 허용합니다.
왜냐하면 모하메드가 일부다처했고, 6살 아이샤와 결혼하여 9살에 동침했으며, 무슬림들은 모하메드의 삶을 모델링삼아 살기 때문입니다.
코란에는 이교도와 비무슬림을 살해하란 말만 160번 이상,
전쟁하란 말만 200번 이상이라고 하네요.
모하메드가 메카에서 메디나로 이주하여 전쟁 -> 정복 -> 포교했던 것을 모델링삼아,
선진국으로 이동하고 있는 것입니다.
실제로 유명한 이맘이 "선진국에 난민으로 들어가 그 나라 여자와 다산하여, 이슬람으로 정복하라." 는
설교까지 있습니다. (유튜브 영상)
이슬람이란 종교는 동시에 사회체제이며, 법체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럽에 가서 No democrocy 시위하고, Sharia for France와 같이 샤리아로 사회체제와 법체제를 바꾸자고 시위하며, 갈등을 유발하는 것입니다.
No go zone이라고 무슬림이 게토화 시킨 지역은, 그 나라 사람들은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영국 맨체스터에서는 무슬림들이 애견인들에게 무슬림을 배려해서 개 데리고 산책나오지 말라고 경고장까지 보냈더군요.
왜냐하면 무슬림은 개를 불경히 여기기 때문입니다.
개 데리고 나갔다가, 맞은 사람도 있습니다. 유튜브 영상 찾아보면 나와요.
지금 링크를 찾자니, 제목이 기억나지가 않네요..
근데 자본주의의 '수'가 뭐길래 참수한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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