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락산 등산로에서 60대 여성을 피살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은 피의자 이름과 얼굴을 공개했다.
3일 오전 8시 30분경 서울 노원경찰서는 피의자 김씨가 유치돼있는 도봉경찰서에서 나와 서울 수락산으로 현장검증에 나섰다.
이날 경찰은 도봉경찰서를 나오면서 김학봉씨의 얼굴과 실명을 공개했다.
피의자 김학봉은 기자들의 쏟아지는 질문에 "할말이 없다.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말문을 열었다.
경찰은 김 씨의 범행이 잔인하고 공공의 이익을 고려해 얼굴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쓸데없이 감옥에가둬놓고 세금으로 밥처먹이지말고....
양쪽발목에 쇠사슬 묶어서....
이런 뙤약볕에는 염전에서 하루12시간 노동,
밤에는 게이형들한테 화대받아가면서 윤락시켜서 돈벌이게만들고
그렇게
자기생명이 다해 죽을때까지
돈벌게해서...유가족에게라도 줘라
죽이면 뭐하냐??.....
개 돼지라면 잡아라도 먹지...
쓸데없이 감옥에가둬놓고 세금으로 밥처먹이지말고....
양쪽발목에 쇠사슬 묶어서....
이런 뙤약볕에는 염전에서 하루12시간 노동,
밤에는 게이형들한테 화대받아가면서 윤락시켜서 돈벌이게만들고
그렇게
자기생명이 다해 죽을때까지
돈벌게해서...유가족에게라도 줘라
죽이면 뭐하냐??.....
개 돼지라면 잡아라도 먹지...
하긴 인원 인권 지랄 이단옆차기를 할지도 모르겠군...
인권은 사람한테 있는거지 짐승들한테 인권은 없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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