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할때 두유 하나씩 먹는게 루틴 처럼되서 냉장고에 다른건 없어도 두유만 있음 되고, 다른건 뭐 해달라 말도 안함.
우리 마누라 무뚝뚝 하고 나 안챙기는거 같은데도 두유 다되어 갈때쯤이면 두유 꼭 택배 와있음.
이런걸로 다른거 다 용서되는게 남자들인데, 저 의사 기분도 참 그렇긴 하긋네요.
옆집에서 먹을 것 줘서 하나 남겨도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다 가져다 줬다는건, 1. 여자 본인 체면이 남편의 그것보다 훨씬 중요하다고 인식 하고 있고 , 2. 분명 남편이 싫어 한다는 걸 인식 했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사다 놓거나, 알리지 않았다는건 대놓고 남편을 무시한거지요. 1,2번만 봐도 남이 아닌 가족까지도 배려따윈 없고, 무슨 이야기를 붙이고 변명을 하던 자기자신밖에 모르는 바닥의 일부를 보여 준것이라 생각합니다. 경상도 말로 지삐 모른다 라고도 하죠.
제 생각은 개원의 언급은 그냥 경제적으로
하겐다즈 먹는거에 무리가 없고 최소 가정에
경제적인 안정은 주고 있다는 걸 어필하고
싶어하는 것 같은데요? 글 내용에 우월 의식이 반영된 표현도 딱히 없고 자조적인 성찰도 내포되어 있는 점을 고려했을 때 최대한
상황을 객관적으로 전달하고 싶어서 상황
묘사를 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사견이지만 직업적으로 프로페셔널~~이라고 쓰신 부분에서 글의 핀트를
전혀 못잡으시고 의사같은 전문직에 피해의식이 느껴집니다. 이상.
저는 비싼커피 다 필요없고 예전부터 먹는 레쓰비 아침저녁으로 한캔씩 먹습니다
일주일에 12개(6개포장2개짜리) 사놓으면
가끔 딴사람이 와서 먹고가는데 승질이나서
먹지말라고해도 멀그런거 가지고 그러냐고 가족들은 신경도 안씁니다
많이사놓으면 남으니까 제가 막먹고 가족들은 싸구려라고 먹지도 않아 일주일에 딱 12개만 사놓는데 꼭 다른사람오면 한개씩 먹는데 나중에 발견하면 열받죠
별것도 아닌거 쪼잔하게 생각되는데
열받긴 합니다 ㅡ.ㅡ
이해는 가네요.. 캬
마누라 보니 곰과
여우과 가 살기 훨 나음
괜히 쪼잔남 되지말고
여우한마리 들이셈
남자들 바람피는 가장 큰 이유가
아이먼저
친정먼저
자기체면 먼저인 와잎 때문임
와이프가 개소리 짖어 대면 한달치 생활빈데 별것도 아닌 걸로
짖어 댄다고 하면 됨.
상대방이 좋아하는거 하나정도 있으면 훨씬 더 좋고 편한데...
제가 봐도 ... 많이 아쉽네요..
그 어떤 이야기도 듣지 않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루 일과중에 하난데 그걸 본인에게 물어보지도 않고 마음대로 결정해버린거니깐요.
우리 마누라 무뚝뚝 하고 나 안챙기는거 같은데도 두유 다되어 갈때쯤이면 두유 꼭 택배 와있음.
이런걸로 다른거 다 용서되는게 남자들인데, 저 의사 기분도 참 그렇긴 하긋네요.
그리고 자물쇠 채워놓으삼
주면되겠네 거울치료받아봐야 정신차릴듯
쪼짠하네 마네 할 필요 없으실듯
쪼잔하지 않습니다.
구성원의 인격이 무시당해서 기분이 좋지 않은겁니다.
그리고 물어보면 똑같이 대답해주세요
당해보지 않으면 이해를 못하는듯요
호의가 권리인 줄 알고 그걸 넘어 무심함에
남편에 대한 배려심도 없어 보이네요..
평생 자기 중심으로 사는 분은 어쩔 수가 없습니다.
어떤 경우는 비상 용으로 한두개 감춰놓아야하실 수도...
남평이 그토록 하루의 힐링을 하는 '그것' 을 떨어지게 만든다. 그것도 떨어진 것을 몰랐던 것도 아니고 직접 없앴다?
없앤 것은 상관 없죠. 채워놔야죠. 이거... 시켜서 안됩니다.
오면서 사오면 되잖아? 라고 할 수 있는데, 그러면 떨어졌다는 것을 알려주기라도 하면 다행이겠지만,
꼭 다 씻고 냉장고 문을 열어야 알게 되니... 이거 안 고쳐지더군요. 가치에 대한 기준이 달라서...
그거 낙인 거 알텐데 다시 사오던가 요즘 배달도 시킬 수 있는데 사오게 하면 되는데
남자는 뭔가 쌓인 게 터진거고 여자는 남자 생각을 안 해주네
한국은 배타고 싣고와서 비싼거고
일본은 공장이 있어서 싸고
성분에 첨가물 없이 우유만 들어가서 너무 좋으니 많이들 드세요
본인은 옆집에 아주 좋은 사람이 됐네
남편이 그 정도 얘기 했으면
옆집에 줘도 마트 가서
냉장고에 채워 놓으면 얼마나 좋아 ㅉ
저는 아이스크림 뒷베란다에서 숨어 먹은적 있어요. ㅜㅜ
아이스크림 간혹가다 먹는데 애들꺼 수십개 중에 하나 먹어도 되냐고 물어봤는데 정색하길래, 별도로 있는 제 취미 오피스텔에 아이스크림 몰래 사다놓고 혼자 유유자적하게 먹다가 옵니다.
아니면 퇴근시간에 전화해서 상황설명하고 사오라고 하던가
의사라기 보다는 기술자..
예전엔 그냥 아무나 다해도 문제없었지..
그깟 아이스크림 때문이 아니지..
그게 뭐라고… 남편의 소소한 행복이라는데 그거 하나 존중 해주지안는 와이프의 태도 때문에 화가 난거잔아.
진상을 한번 떨든지 버릇을 고쳐놓으세요
누구덕인데
그걸하나 못맞춰주네
저건 무시하는거지
배민 비마트, 쿠팡이츠 편의점에 배달 시키면 되는데
와이프가 상대방 생각을 전혀 안하는 여자네요
매사가 저러면 진짜 맨날 싸울듯
개원의라고 쓴거는 멍청하지 않다는걸 강조하고 싶은 모양인데
직업으로 프로패셔널 한거지 일상 생활까지 완벽하다는 보장은 없음
지인이 학교선생인데 집구석이 쓰레기집임
하겐다즈 먹는거에 무리가 없고 최소 가정에
경제적인 안정은 주고 있다는 걸 어필하고
싶어하는 것 같은데요? 글 내용에 우월 의식이 반영된 표현도 딱히 없고 자조적인 성찰도 내포되어 있는 점을 고려했을 때 최대한
상황을 객관적으로 전달하고 싶어서 상황
묘사를 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사견이지만 직업적으로 프로페셔널~~이라고 쓰신 부분에서 글의 핀트를
전혀 못잡으시고 의사같은 전문직에 피해의식이 느껴집니다. 이상.
이미 치과의사 글쓴이에서 경제적으로 문제없음을 제시했습니다
개원의라고 밝혀야 그나마 수준이하의 행동과 수준이하의 배우자를 고르지 않았다는식의 작성자의 면이 살죠
의사는 상위 0.001 직업군인데 무슨 피해의식이 생깁니까?
재벌에 피해의식 느낀적 있으세요?
어느 직업이든 자기 직업에만 전문적이지 그외는 허당일 가능성이 높다는걸 표현한겁니다
살인조차 사소한게 원인인 경우가 허다한데
이혼 그까이께 큰이유 일까 ㅎ
저는 비싼커피 다 필요없고 예전부터 먹는 레쓰비 아침저녁으로 한캔씩 먹습니다
일주일에 12개(6개포장2개짜리) 사놓으면
가끔 딴사람이 와서 먹고가는데 승질이나서
먹지말라고해도 멀그런거 가지고 그러냐고 가족들은 신경도 안씁니다
많이사놓으면 남으니까 제가 막먹고 가족들은 싸구려라고 먹지도 않아 일주일에 딱 12개만 사놓는데 꼭 다른사람오면 한개씩 먹는데 나중에 발견하면 열받죠
별것도 아닌거 쪼잔하게 생각되는데
열받긴 합니다 ㅡ.ㅡ
이해는 가네요.. 캬
나같은 사람이 또 있어서 너무 반가우면서
웃기네 ㅋㅋㅋㅋㅋ
나두 일끝나구 집에 가서 아이스크림
먹는게 힐링중 하나인데
와이프가 못먹게해서 맨날 싸움..
다 지맘대로 하는거죠.답답합니다
일상의 삶을 알면서 저렇게 행동해서 남편을 먹을 거 하나로 쪼잔한 사람 만든 아내 잘못임.
아이스크림 문제가 아님. 상대를 대하는 배려심 내지 존경심이 1도 없는게 문제 임.
이참에 버릇을 제대로 들이고 돈도 배급제로 바꾸면 됨
분명 남편은 몇번이나 참아줬고, 없으면 사놓으라고까지 했는데도 저런거면 화날만하지
유일한 낙을 빼앗아가는건데
그 별거 아닌것도 안 챙겨주는
와이프가 선을 쎄게 넘은거지....
남편을 얼마나 신경 안 쓰면
아이스크림 하나도 준비 안 해 놓겠어??
반대로 남편은 밖에 나가 쌔빠지게 일하는데..
그냥 담엔 더 사다 놔야겠구나!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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