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검색하기

테마별

보배드림 이벤트

현기차 사고 도와달라는 글이 보배에 왜 자주 올라오죠?[7]조회 391 | 추천 3 | 2018.09.21 (금) 13:36

글쓴이 주영파파
가입일2016.02.11
활동지수마력 4,590
작성글게시글 11 | 댓글 722

보배 눈팅하시는 분들이라면, 현기는 그렇게 타는겁니다.
하는 멘트를 무지 많이 봤을건데,
결함, 뽑기 운 감안하고 현기차 사신거 아닙니까?
설마 나는 아니겠지? 하고 사신건가요? 물론 모든 현기차가 그렇지 않고 다른 제조사도 비슷하긴 하지만 유독 현기가 소비자한테 갑질 짱인건 다 아는 사실 아닌가요?
보배가 무슨 해결사도 아니고...
요즘 공정위 열심히 하는거 같은데 공정위에 신고하세요

게시물을 뉴스나 다른 곳에서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작성글보기 | 스크랩 | 인쇄 | 신고

사이버매장 차량광고 신청 02-784-2329 인터넷 신청

댓글 (7) |
내 댓글 보기 |

hanabe 18.09.21 13:40 답글 신고

신고는 공정위에 하고

하소연은 보배에 하고

(.. ) ( ``) (`` ) ( ..)

추천 1

반대 0
디제이철리안행군 18.09.21 13:52 답글 신고

아내 아닌 여자는 도와주지도 도움 받지도 말고 인부천 중고차는 거들떠보지 말고 현기 모든 차는 거들떠 보지 않는다.

추천 0

반대 0
빨간이슬 18.09.21 13:53 답글 신고

BMW사고 도와달라
렌드로버 사고 도와달라
벤츠사고 도와달라...다 있던데요?
팔린 댓수를 생각해보면 양호한듯 싶네요...
물론 그렇다고 잘못이 용서되는건 아니지만

추천 1

반대 0
여행다니는탁송기사 18.09.21 13:54 답글 신고

뭐 그렇습니다.

추천 0

반대 1
뚜뚜빠 18.09.21 14:15 답글 신고

음...

추천 0

반대 0
항송 18.09.21 14:21 답글 신고

불량이나 고장율로만, 현기차를 타지 말라고 하는건 아니에요 사실,
80년대 초, 정경 유착이 일반화 되던 시기 만들어진 법이 소비자 보호법이라는 악법이고,
그 법이 어떻게 당시에 만들어졌을지는 안봐도 대충 상상이 되실거에요.
지금은 2020년을 바라봅니다만, 거기서 크게 바뀌질 않았어요.
소비자 보호법이 아니라, 제조사 보호법이죠 그게,

국민들이 자국 기업 잘되라고,
외산들 배제하고, 아예 수입은 꽁꽁 막고, 내수만 썼던 시기도 있었죠.
수입차는 아예 주유소 주유거부까지 해가며,
신토불이 외쳐가며
그 이득을 가장 많이 본게 자동차 제조사중 현대잖아요.
기업을 살려야 한다며, 전기세, 수도세까지도 지원해가며,
그렇게 큰 기업들이 오늘날 대한민국의 기업들이에요.

그런데, 지금와서 하는짓은 얄밉기 그지없죠.
대기업 되니까, 이제 시장경제 타령,
자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외국법, 국내법 따져가며 내수는 법이 그렇다고, 소비자 안전은 뒷전에 두고,
자사 이득 올리기에 혈안이에요.

북미에서는 리콜하면서, 내수는 부품이 다르다?
뭐가 틀린데요? 증상은 같은데

다른 기업은 틀리냐, 네 틀리지 않죠. 뭐 거기서 거기,
그런데, 현대랑은 틀리죠.

국민들 희생, 도움으로 그렇게 큰 기업 됐으면,
이제 적어도, 몇십원 몇백원, 아니 몇만원 제조품에 추가 되더라도,
자국 국민 목숨을 우선해야 할 기업이 아닌가요?

추천 수만대 생산했다고 해년마다 신문에 자랑질 할게 아니라,
그중에 몇대 안되는 초기 불량품, 제대로 교환해주고,
차량 불량 있으면, 제대로 대응해서, 그런 소비자에게 보답해줘도 될 그런 기업 아닌가요?

그래서 전 그 기업 제품을 더 이상 안사요.
제가 안사줘도, 기업 경쟁력 타령 할 정도면, 잘나가는 회사 일테니 뭐, 그들로서도 아쉬울게 없겠지만은

님말도 맞아요.
그런회사 제품 사놓고, ㅋ
작은 기업 같으면야 이런데 올려서 인식 나빠지면 타격 크니까, 얼른 덮을려고 나서겠지만,
월 만대이상 팔리는 차들 인식 나빠져서 몇대 안팔린다고 해봐야 큰 타격도 아니죠.
그러니 대응도 X같을 수 밖에요 ㅋ

추천 1

반대 0
다까보까 18.09.21 14:26 답글 신고

그래요 현기차 말고 다른차들은 징징 되어도 되죠

추천 0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