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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하사 1 이연이란 18.09.27 05:57 답글 신고
    사시는 지역이 양산이신가요?
    영남대일수도 있겠네요
    근처라면 재능기부 생각 있습니다
    방문 물리치료는 동사무소에서 바우처 신청하시면 됩니다 내일 사무실 가서 자세히 알아보고 연락 드리겠습니다
    답글 5
  • 레벨 하사 1 이연이란 18.09.27 06:02 답글 신고
    아니면 인근 대학병원 재활의하과 접수 하시고 사회사업실 문의 하시면 병원에서 심사해서 지원 해줄겁니다.
    장애등급있으실거라 보고 동사무소 가셔서 바우처 신청하셔도 되고
    돌봄 서비스도 12시간 지원 가능할겁니다
    학교는 무릅각도 때문이라면 두리발콜 이용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영남대 병원이면 척추 보조기는 그쪽 샘들이 좋은곳으로 추천은 해줄겁니다 일반 척추보조기는 성장에 따라 수정이 안되서 아드님이 불편을 느꼈을 겁니다
    답글 0
  • 레벨 소령 3 Or나콘다 18.09.27 09:33 답글 신고
    같은 대구이시네요..제가 재활병원에 행정쪽으로 근무를 하는데 물리치료실장한테 방문치료에 대해 물어보고 쪽지 보내드리겠습니다..힘내세요ㅠ 제가 일하는 병원은 중추신경계쪽(뇌출혈,뇌경색으로 인한 마비)병원이라..다른 도움 못드리는 점 죄송합니다ㅠ 꼭 알아보고 쪽지 보내드릴께요
    답글 1
  • 레벨 대령 3 현기차탑니다 18.09.27 03:09 답글 신고
    지식이 없어 위로의 말씀만 드리네유.. ㅜㅜ 추천이라도..
  • 레벨 원수 지리산대머리곰 18.09.27 03:11 답글 신고
    아는게 없어 조언은 못 드리지만 힘내시란말은 해드리고 싶네요
    힘내세요!
  • 레벨 소장 냥덕쿠 18.09.27 03:11 답글 신고
    힘내시라는 말 밖에는.. 닥치고 추천합니다
  • 레벨 원수 지리산대머리곰 18.09.27 03:18 답글 신고
    새벽시간이라 많이 못 보시니 낮에 한번 더 올려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 레벨 소위 1 그린레이싱 18.09.27 03:32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저두 낮엔 아들돌봐야해서 글적을시간이 없어서 새벽시간올렸네요 오전에학교가서 선생님만나 얘길할려니 걱정에 잠도안오고ㅠㅠ
  • 레벨 원수 JIGSAW 18.09.27 03:19 답글 신고
    이제막 추석 연휴 끝났으니..

    일상으로 돌아와 다들 오전엔 바쁠테고..

    오후쯤 전문가님들의 의견들이 나올듯요..

    암튼 추천드리고 전문가님들 많이 보시라고

    베스트 보내드립니다..
  • 레벨 하사 1 이연이란 18.09.27 05:57 답글 신고
    사시는 지역이 양산이신가요?
    영남대일수도 있겠네요
    근처라면 재능기부 생각 있습니다
    방문 물리치료는 동사무소에서 바우처 신청하시면 됩니다 내일 사무실 가서 자세히 알아보고 연락 드리겠습니다
  • 레벨 대위 1 Or네모네 18.09.27 08:18 답글 신고
    이런형 너무좋아~ 형~최고!!
  • 레벨 소위 1 그린레이싱 18.09.27 09:13 답글 신고
    글만이라도 감사합니다 대구에요 방금혼자학교다녀왔네요^^
  • 레벨 중령 3 병신만보면멍멍 18.09.27 10:19 답글 신고
    이런분때문에 보배가 항상 따듯함~
  • 레벨 원수 보배드림회장 18.09.27 11:45 답글 신고
    반대 처누른 새끼는 뭐냐
    일베충인가..
  • 레벨 상사 2 진상사절 18.09.27 16:16 답글 신고
    형 추천해요
  • 레벨 하사 1 이연이란 18.09.27 06:02 답글 신고
    아니면 인근 대학병원 재활의하과 접수 하시고 사회사업실 문의 하시면 병원에서 심사해서 지원 해줄겁니다.
    장애등급있으실거라 보고 동사무소 가셔서 바우처 신청하셔도 되고
    돌봄 서비스도 12시간 지원 가능할겁니다
    학교는 무릅각도 때문이라면 두리발콜 이용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영남대 병원이면 척추 보조기는 그쪽 샘들이 좋은곳으로 추천은 해줄겁니다 일반 척추보조기는 성장에 따라 수정이 안되서 아드님이 불편을 느꼈을 겁니다
  • 레벨 원수 사패산꼴데 18.09.27 08:07 답글 신고
    많은분 보시라고 ㅊㅊ
  • 레벨 중장 주는대로먹자 18.09.27 08:26 답글 신고
    다른분들도 보시게 추천 드렸습니다.그리고 힘내세요
  • 레벨 중사 3 아만성피로 18.09.27 08:44 답글 신고
    마음이너무아프시겠어요
    힘내세요!!
    추천박습니다
  • 레벨 대령 2 국가대표 18.09.27 08:49 답글 신고
    힘내시란 말뿐이. 죄송.
  • 레벨 대위 3 아슈아리 18.09.27 08:56 답글 신고
    아이가 다친건 당신탓이 아닙니다. 조금은 스스로에게 너그러워 지시길...
  • 레벨 대령 3 5rockboy 18.09.27 09:10 답글 신고
    잘 해결되면 좋겠습니다.
    추천합니다.
  • 레벨 상병 car박사 18.09.27 09:15 답글 신고
    힘부터 내시고 하나씩 하나씩 잘해결하세요..
  • 레벨 상사 1 Konadian 18.09.27 09:28 답글 신고
    근이영양증이라~ 안타깝네요.
  • 레벨 대령 1 알라온 18.09.27 09:31 답글 신고
    힘내시구요 너무 자책 하지마세요~

    님 탓이 아니에요 ㅠㅠ

    추천하구 갑니다
  • 레벨 소령 3 Or나콘다 18.09.27 09:33 답글 신고
    같은 대구이시네요..제가 재활병원에 행정쪽으로 근무를 하는데 물리치료실장한테 방문치료에 대해 물어보고 쪽지 보내드리겠습니다..힘내세요ㅠ 제가 일하는 병원은 중추신경계쪽(뇌출혈,뇌경색으로 인한 마비)병원이라..다른 도움 못드리는 점 죄송합니다ㅠ 꼭 알아보고 쪽지 보내드릴께요
  • 레벨 소령 3 Or나콘다 18.09.27 16:20 답글 신고
    아직 쪽지를 안보시네요ㅠ 급하실것같아서 우선 알아보고 연락드렸는데..중2셔서 소아재활로 알아보느라 시간이 조금 더 걸릴것같습니다..성인재활은 받으시면 안되구요..이친구들이 지금 일중이라..저녁에알아봐야할듯하네요..저녁에 알아보고 내일 쪽지 다시 보내드릴께요..저도 투잡이라..퇴근하면 시간이 안나서..기다리실까봐 미리 연락드리는겁니다..ㅠㅠㅠ
  • 레벨 대위 3 무시긴 18.09.27 09:40 답글 신고
    화이팅 하세요... 그쪽은 무뇌한이라.. 도움이 못되어 미안하네요 ..
    힘내세요 ~~
  • 레벨 병장 올란도시락 18.09.27 09:59 답글 신고
    자식있는 아비로써 그 심정 충분히 느껴집니다
    힘내세요!!
  • 레벨 중령 1 시골목수 18.09.27 10:21 답글 신고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 레벨 소령 2 marineblue 18.09.27 10:28 답글 신고
    절박한 심정 이해가 갑니다.. 직접 도움은 안되지만 아이의 완쾌를 바랄께요..
  • 레벨 중령 3 무정실 18.09.27 11:01 답글 신고
    에고 도움 드릴께없어서 미안하네요.
    그저 힘내시라는 말밖에 못하겠네요.
  • 레벨 일병 or내사랑 18.09.27 11:23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소장 돈텔파파 18.09.27 11:41 답글 신고
    힘 내세요:)
  • 레벨 병장 난너만바라봐 18.09.27 12:21 답글 신고
    안녕하세요.저도 아픈아이가 있는 엄마에요.몇년전쯤 아이가 너무 큰수술하고 끝이 보이지 않는 고통과,너무 괴롭고 감당이 안되는 답답함에 글을 남겼는데 여기 아재들한테 너무 많은 위로와 격려를 받은 고마움이 있어요^^.저희 아이도 척추가 문제이긴 한데 제가 너무 도움이 되고싶은데 아는게 없네요ㅠ 다만 저도 이번달에 건강장애학생 등록제도를 알게됐고 추석전날 서류 내긴 했는데..선정될지도 미지수이긴 해요..이 제도가 생긴지 얼마 안됐다고 해요.그렇게라도 수업을 따라가고 제대로 졸업하길 바라는게 엄마 맘인데 님도 꼭 좋은결과 있길 바라구요.참 척추교정기는 어느분이 말씀해 주셨는데 저도 병원연계된 곳에서 맞췄어요.성장기니까 아마 조금씩 수정해야 할거에요..그리고..엄마니까 자식의 모든것을 다 안고가지만,너무 힘들때 많잔아요?그맘 다 아니까..저는 엄마가 걱정이 많이 되네요..하나하나 다 잘 풀릴거에요.꼭 아이가 회복되기를,엄마의 소원이 이루어지길 바랄께요.건강하세요
  • 레벨 원사 1 직거래할인마 18.09.27 13:41 답글 신고
    글쓴이 아이가 아닌 어머님께 당부 말씀 드립니다.(제 일기장일 수도 있습니다)

    오지랖이다 건강한데 왜 그러냐 하실 수도 있으나 암이란건 조심하고 또 조심하고 검진 받고 관리해서 나쁠게 없습니다.

    2013년 저희 아버지도 폐암 진단 후 서울 ㅅㅅ병원에서 수술 받으셨는데

    암 크기는 탁구공 사이즈로 흉강경 수술이 어려워 개흉 후 좌측 폐 2/3을 절제 하셨습니다.

    다행히 임파선 전이는 없는 폐암 1기라고 하더군요.

    정기적으로 CT 찍고 검진 받으시면서 무탈하게 지내셨는데

    2015년 1월 우측 사물에 대한 인지 능력 저하와 기억력 감퇴로 대전에 인근 병원에서 MRI를 검사를 했는데

    결과는 "폐암말기로 뇌로 전이" 됐다고 해서(말기라고 하면 꼭 선고 받은 기분이더군요)

    이성 상실로 무슨 폐암 말기냐 말을 그렇게 하냐고 의사에게 언성을 높였는데 알고 보니 말기의 정의를

    다른 장기로 전이 되면 말기라고 하더군요!!

    뇌로 전이된 암은 수술이 불가하다고 하여 감마나이프 수술을 하셨고

    이후 스테로이드 성분의 약을 드시고 폐에 다시 생기는 좁쌀만한 암때문에 항암약물치료까지 하셨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폐암이 아닌 교통사고로 2년전 돌아가셨습니다.

    지난 날이 주마등처럼 스쳐가서 쓸대 없는 소리 써서 죄송합니다.

    요점은

    운동과 영양가 높은 식단으로 몸에 좋은 컨디션을 유지해주세요.
    (만에 하나 수술전 암조직에서 혈관으로 1개 이상의 암세포가 흘러 나갔으면 현존하는 의술로는 절대 못 찾습니다.
    내몸의 면역력으로 찾아내서 박멸 해야 합니다.)

    어머님이 건강하셔야 아이를 돌 볼 수 있으니 꼭 자신의 몸은 자신이 살펴가면서 하셔요!!
  • 레벨 소위 2호봉 경차에스틱 18.09.27 13:57 답글 신고
    더 많은 분들 보시라고 추천드립니다.
    지역 공무원 분들은 담당이 계속 바뀌어서 그런지 바우처 제도를 잘 모르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복지부 홈페이지에 바우처 찾아보시면 도움되는 것들이 있을거에요.
    저도 아이 발음 교정때문에 제가 찾아서 바우처 신청했었네요. 담당공무원이 몰라서 서류도 안받아주던게 함정이고요. 복지부 콜했더니 바로 되긴 했었어요.
    힘내세요. 힘내시길 바래요.
  • 레벨 상사 2 4season 18.09.27 14:39 답글 신고
    이글 추천받게 링크좀올려주세요.
  • 레벨 대령 3 꺄불이 18.09.27 15:54 답글 신고
    아이 아프다는글은 언제나 가슴이 아프네요....추천드립니다 얼른 쾌차하길 바랄께요~
  • 레벨 훈련병 음주는사망 18.09.27 16:04 답글 신고
    고생많으시네요.힘내세요.
  • 레벨 대위 1 잼없다야 18.09.27 17:22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원수 오렌지색이호박색 18.09.27 17:30 답글 신고
    저기요.....

    남편분하고 애 할머니한테 잘 이야기 하셔서

    하루나 이틀 정도 손놓고쉬실 시간이 필요하신것 같은데요.

    지금 몸과 마음이 심하게 지치신 상태인데

    애 엄마라는 이유로 억지로 버티고 계신거거든요.

    애 아빠도 할머니도 다 힘들겠지만

    당장 님을 추스리지 못하시면 애는 누가 돌봅니까?

    하루나 이틀 정도의 휴식이 생각보다 많은 회복을 가져다 줍니다.

    너무 달리셨어요. 조금 멈추어 쉬실 필요가 있습니다.

    길게 휴가를 가지자는 것도 아니고

    하루나 이틀 정도만 휴식을 만들어보세요.

    그러면 다시 달릴 의지라는게 생길 겁니다.

    뭐 지금까지 남들은 상상도 못할 일을 해내고

    남들은 겪어 본적도 없는 고난을 헤치고 오셨는데

    그게 일상이 되고 매일 반복이 되다 보면

    점점 익숙해지고 무뎌져서

    내가 얼마나 힘들게 살아 가는지 잊게되고 결국

    더 해내지 못한다고 자신을 탓하게 되거든요.

    스스로를 괴롭히게 되는 겁니다.

    아주 조금만 숨쉰틈만 만들어서 잠시만 쉬시면

    님이 얼마나 대단한 일을 하고 있는지 얼마나 더 힘차게 달리고 있는지

    다시 깨달으실 겁니다.

    그리고 앞으로 가야 할 길에 대한 의지도 생길 테구요.

    정 안되면 하루만이라도 쉬세요.

    그런다고 아무도 뭐라 안합니다.

    남들의 몇배나 되는 일을 해냇으니 하루 정도는

    님 스스로에게도 떳떳한 휴식일 겁니다.

    그리고 나서 애를 챙기자구요.
  • 레벨 소위 1 그린레이싱 18.09.27 18:15 답글 신고
    너무나도 제맘을 잘 아시네요 이놈의 눈은 왜자꾸 축축한걸 내보내는지 오늘 댓글보면서 몇번이나 글썽거리네요 이놈의주책ㅠㅠ그럴게요 나부터 좀 챙기고 아이볼게요^^
  • 레벨 대위 3 틀딱제거기 18.09.27 17:56 답글 신고
    크 보배님들 클라쓰 메갈워마드는 못하는 클라쓰
  • 레벨 상사 3 칠드기 18.09.27 20:11 답글 신고
    제가 할수 있는건 추천 뿐이네요.
    ㅜㅜ
  • 레벨 중위 1 희서예 18.09.27 20:23 답글 신고
    모는분들이 보실수있게 추천드립니다
  • 레벨 소령 1 신도림장의사 18.09.27 20:23 답글 신고
    힘든일이 겹쳐서 일어나는건 좀더 빨리 빚을 갚으라고 하늘이 준 기회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견디고 이겨내시면 반드시 좋은날 있습니다
  • 레벨 상사 3 안졸리나줄래 18.09.27 23:31 답글 신고
    눈팅 보배보고있지만 보배형님들 참!!대단하시십니다. 제가 할수있는건없지만 많은분들이 볼수있게 추천과 응원하겠습니다. 보배형님들 감사합니다.^^
  • 레벨 준장 같이놀까 18.09.27 23:39 답글 신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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