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세 김말해 할머니의 눈물 흘리는 사진 바로가기(피가 꺼꾸로 솟구치는 느낌임)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x?CNTN_CD=A0001915336&PAGE_CD=N0001&CMPT_CD=M0016
이명박의 사기성 원전 수주로 인해 송전탑 주민이 겪는 고통이 끝이없다.
국정 동반자인 박근혜는 진실을 감추기 위해 MBN 뉴스에도 압력을 행사하여, 한전과 경찰 입장만 발표하고 송전탑 주민 발언은 보도하지 말라며 압력을 행사했다고 한다.(출처: 미디어 오늘>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445)
혹자는 이명박과 박근혜가 다르다고 한다.
참 어리석은 발언이다. 박근혜는 이명박의 아주 중요한 사기 파트너이고 동업자다.
이젠 박근혜의 철면피한 대국민 농락은 이명박마저 뛰어 넘고 있다.
UAE에 팔수록 손해를 보는 원전 수주의 이면계약을 위해 지금도 밀양 송전탑 주민들이 겪는 고통은 이루 말할수 없다. 이젠 국민이 나서야 한다.
김할머니 눈물을 닦아줄 방법은 박근혜와 이명박 체포 외의 다른 방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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