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모 대학 앞 상가주변 골목길..
뭔놈의 담배꽁초는 이리도 많은지..
사진엔 잘않보이겠지만.. 침종류?도 다양하고..(엑..드러버서)..
상가가로수길 주변은 점심시간이라 직장인, 애기들 데리고 다는 엄마들, 대학생들로 붐비며지나가는데 그중간에 뻔뻔히서서 가래침 뱉어가며 담배펴대는 정신나간년도 있고.. 주변 온 골목 골목이 이꼬라지네
나도 흡연자지만 이건 아니라고 본다..
(설령 제가 민감한건 아니겠지요..?)
나도 20년 넘게 담배 피는 담배충이긴 하지만,, 길거리 아무데서나 피고, 꽁초버리고, 차 창문 밖으로 투척하고,,, 그런 잡스럽고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건 쫌,,,,, 내가 좋아서 내 기호품 피는거라지만, 나 좋은거만 생각 하고 타인 생각 안하는건 그냥 맘충이나 쿵쾅이와 별반 다르지 않아 보임. 조심들 좀 합시다 ~~!!,
개념의 문제죠. 대학생이 되고 나서 세상을 다 가진 듯한 기분...
이해는 하지만...나도 그랬겠지만...
나이 먹고 세상 힘든 거 알게 되면 자연스레 없어지더라는 건 저만??
물론 개념 옵션 없이 태어난 조선인은 밖에서 사제로도 개념 탑재는 불가능 하다는 것도 알게 됨...;;
술먹으면 아무데서나 피지요
흡연자들 담배피우고 꽁초 제대로 버리는 경우를 거의 못봤습니다.
별스럽지도 않네요 ㅠ
꽁초천지죠
이해는 하지만...나도 그랬겠지만...
나이 먹고 세상 힘든 거 알게 되면 자연스레 없어지더라는 건 저만??
물론 개념 옵션 없이 태어난 조선인은 밖에서 사제로도 개념 탑재는 불가능 하다는 것도 알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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