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자유게시판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1475042
요로코롬 본인의 소중한 모닝을 쏘옥 넣어놓으시고
총총총 걸어나오셨던디요... 뜨하. 초보운전이신데 용감도 하셔라.
장하다며 매우 칭찬해드렸습니다.. 주차도 어려우셨을텐데.. 초보라..
하여튼 어머니 기특하여서 사진 하나 올려봐요.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근데 양 옆에 비엠 있으니 뭔가 든든한 이 기분은...!
보필당하는 것 같네요 모닝이가..~
저도 다른 자리 찾았을 듯 ㅇㅅㅇ
역시 어머니가 초보에 차알못이라 그냥 용감하게 주차하신것 같습니다^^;
추천 드립니다.
이 동생이 형도 아닌디 매번 형이라 해주시니
쑥쓰럽구먼요. 고마워요. 어여 주무세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