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치를 불구하고 실낱 같은 희망을 찾고자 글 남깁니다.
1억 3천 5백에 전세 들어왔고 계약기간 만료되기전 계약 연장 할 의사 없다고 통보 했고 계약 만료일에 집주인이 집이 안나가서 돈을 못 주겠답니다.
집값은 계속 떨어지고 있고 집주인은 집 팔아서 주려고 하는데 도무지 자기는 피해 안보고 해결 하려고만 하네요.
돈 돌려달라고하면 자긴 신용불량자다 돈 구할데 없다 집이 팔려야 줄수 있다는 말만 반복하고...
이제까지 한푼두푼 모은 전재산인데 눈뜨고 날리게 생겼습니다.
다행히 전세권 설정은 해 놓은 상태인데 더이상 어떻게 진행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법적으로 대항 하려고 해도 조언 해 주시는 분 말로는 집주인이 돈 없으면 별수 없다는데 매일매일 한숨만 늘어가고 업친데 덥친격으로 직장도 휴직 상태 입니다.
염치를 불구하고 도움글 남깁니다. 어떻게 해결해야 될지 아시는분 조언 부탁 드립니다.
1억3천5백 드린걸로 이집 사겠다고 하세요
집 내놔라 해야쥬
나돈만 돈이고
내돈은 종이쪼가리가? 해야쥬
돈 을 더 줄텡께 집 팔아라 해야쥬
최악의 경우지만 저집을 경매로 강제처분도 가능한걸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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