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유포는 네이버 레몬테라스는 카페에 회원분인데
보배드림을 모르셔서 부탁하셔서 올립니다
2018년 10월 18일에 마포구 공덕오거리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CJ택배기사 A씨가 동료 택배기사 B군(지적장애로 판단됨)을
폭행하는 장면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정말 있어서는 안될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피해자가 미숙아 또는 장애우 그리고 신고의 의지가 박약한 사람일경우
피해사실과 증거가 있으면 제3자가 고발권을 행사할수있다고 합니다
최초유포는 네이버 레몬테라스는 카페에 회원분인데
보배드림을 모르셔서 부탁하셔서 올립니다
2018년 10월 18일에 마포구 공덕오거리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CJ택배기사 A씨가 동료 택배기사 B군(지적장애로 판단됨)을
폭행하는 장면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정말 있어서는 안될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피해자가 미숙아 또는 장애우 그리고 신고의 의지가 박약한 사람일경우
피해사실과 증거가 있으면 제3자가 고발권을 행사할수있다고 합니다
경기 87배 2003
탑차 안에서도 더 팼네...
차가 흔들려... 불쌍하다..
근데 솔직히 군대에서 병정놀이 하면서 폭력 행사햇던 경력잇는 사람들은 비판할 자격없지
저 사람보다 더 나쁘지
완장 찻다고 엣헴 거리면서 군대 폭력 합리화 하면서 떄려놓고 사회 나와서 앂선비 코스프레 개그켬ㅋㅋㅋ
이 사건 정말... 보는 제가 가슴아프네요...
이유야 어떻든 폭행이 정당화 되어선 안되겠죠. 씁쓸하네요;;
이사회가 이걸 막을방법이 너무 없어 100명중 1명 정도만이라도 구제되면 좋겠지만 이놈의 나라법이 아주 좆같아서
법잘이용해서빠저나가고 그래.... 장애인 본인만 살아있고 직게 가족이 모두 없는상태에서 사촌(이모,삼촌,이모부,,,등,,,)
이런사람들이 장애인 명의로 별별해택은 받아살면서 장애인가족은 방치해 ...그러면서 사회적으론 좋은사람으로 가면을 쓰고살지
이런사람 진짜많아 근대 사회복지사나 주변분들이 근거자료 아주 꼼꼼하게 잘모아서 법으로 호소할때 내일처럼 해주는
사람이 어디 있을거라 생각해 ...심지어는 복지사나 공무원들이 위글처럼 나쁘 가족? 지인 ? 처내고 본인이 이용해먹는
더 나쁜쉑끼들도있어... 이게 어디 영화나 드라마에서 나오는 얘기가 아니고 우리 옆에서 벌어지는 일인데 ....
방법이 없다 ....있지만 참힘들지 ...
저런 인간은 평생 자기가 저렇게 맞아야 됩니다
신상 공개되었으면 좋겠네요
짤리면 어머니랑 형 너네가 먹여살릴거?
사정이 있다고 해도 요래 폭행하면 안되지~~
어서 그쪽 싸대기 날려도 상관없나요?
흥신소가 아니에요...
대체적으로 cj하고 한진이 그렇더군요
연락한통 없이 집에는 찾아오지도 안코 경비실에 던지고 간적이한두번이 아닙니다~
지금 두부류의 사람들이 모여서 서로 싸우고 있네요. 정치인들은 이런걸 노리고 좋아 합니다.
링크 글 참조
저 두분 친형제 사이라던데 폭력은 아무리해도 정당화 될 순 없지만 가해자(동생)와 피해자(형) 혈연이기 때문에 이렇게 이슈되서 기사로 접할 부모님마음은 정말 찢어지겠네요 ㅠ
안죽고 버티는것만으로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폭력..나는 이해하지만, 다른사람들은 못느낄거야.. 그고통을..옆에 장애가 있는사람하고 같이 살아가는걸...
밥먹으면서 제대로 보고
영상 속 기사님이 올린글보고 다시 영상봤는데
계속보다보니
3층으로 쌓아진 저 박스
저 박스3개가 제일 잘못했네요
저걸 찍고만 있는 놈이나! 택배새끼나!!
님아 보고만 있으니 좋아??? 아차피 증거 자료 영상으로 찍었으니 가서 택배 새끼 반 죽여놔야지!!!택배 새끼 나한테 걸리지 않은게 다행이다
가슴이 아리네요..
지금 동생은 마흔중반이고 사장님이 되고 사회적으로 안정되었지만..지금도 보면 애처럼보이는 그런동생입니다. 뉴스를 봤는데..옆에 와이프가 있는데도..눈시울이 뜨거워지더군요. 이유는 아마도 동생이 있으신 분은 공감하실거라 생각합니다.
태어나서 보통의 형을 가져보지 못한 애같은 동생이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장애인 형과 엄마, 일찍돌아가신아버지, 생계를 책임져야하는 어린청년..뉴스멘트에 울컥했습니다.
여기계신 분들은 다들 아실겁니다. 내가 어릴때 동생이랑 돌아주는것도 귀찮아서 도망가기 일쑤였는데..일하는 동안만이라도 일에 파묻혀서 잊으버리고 숨이라도 좀 쉬고 싶을텐데..님도 화나시겠지만,동생분이 안타까운 맘이 드는건 어쩔수없는 감정입니다. ㅠ.ㅠ
동생이 자살해야 할까??
폭행은 잘한건 아니지만
동생 사과글 올라 왔으니
이 글은 내리는게 어떨까???
사람이 사람을 어찌 저렇게 할 수가 있ㅈ
이건 학대야
딱봐도 상습적으로폭행하는것같은데 노예로쓰면서
너무 방관하는것도 보기 안좋네요
저 아들이 두명 안모신다고하면 파탄나는건 시간문제겠네요 하여튼 가족이라도 폭력은 나쁜거지만..
고마 글 내려도 되겟써여 ~ 마력 그만 드시고
처벌은 불가피한걸로 보이고 ㅜㅜ
지금까지 지적장애인 형을 보살피면서 어린시절에는 형이 친구들한테 자주 맞고오면 형을 때린사람을 찾아가 같이 쌈박질을 하기도 하고..물론 신체적으로 더 작았던 동생은 더 많이 두들겨 맞아야했고 형이 돈을 훔치거나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거나하면 직접 찾아다니며 대신 보상하고 사과하러 다녔고 그래서 남들에게 자주 손가락질 받았고 형이 있음에도 형에게 보살핌을 받기보다 항상 동생이 사소한것 하나부터 열까지 챙겨줘야했고 아르바이트로 힘든게 번 돈을 모아서 형에게 용돈으로 주며 나도 형에게 용돈을 받아보는 동생이 되고 싶은 생각에 잠기기도 했고...남들이 형제가 있냐 결혼은 했냐 물어보면 형이있다는걸 숨기기도했고
결혼을 약속한 여자친구에게 형의 존재는 큰 부담으로 다가와서.. 너무너무 사랑했지만 보내줘야했습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생각나는 대로 적어보니 옛생각이 많이 나네요 사실 이건 제 이야기입니다.
제가 이런 이야기를 적는 이유는
동생을 옹호하려는게 아닙니다. 영상속 동생 분은 너무 큰 잘못을 저지르고있습니다. 잘못했으면 벌을 받는게 맞습니다 그러나 저런 형을 보살필 유일한 가족인 동생에게 큰 벌과 비난을 하기보다 잘못을 받아들이게하여 형을 정말로 보호해줄 수 있는 보호자가 되게 만들어주는 사회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동생은 잘못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그 잘못을 다시는 저지르지 않도록 깨닫게 해주는 시감이 될수 있음으로 너무 많은 비난 보다 형을 제대로 보살쳐 줄 수 있는 동생이 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주는 일이 필요합니다
기사화 됫을때 처음보고 많은 생각을 해봣는데
폭행이 정당화 될순 없지만 ... 가족들 생계를
생각한다면 또 가슴이 아프네요
나보다 나이가 10살이나 어린놈이 좆나게 갈구던 일이 생각나네요.
이새끼가 신체적으로 접촉은 안하는데 엄청나게 갈구더라구요.
둘이서 하루종일 같이 다니니 진짜 좆같더라구요.
자기보다 어린사람한테는 더 할거 같으니 배달 직종이 다같진 않지만 인성더러운 사람은 진짜 더럽더군요.
아무리...그래도...저건 화풀이로 밖에 안보이네요.
어디 동네에서 어깨빵도 못치고다닐세끼가 약자한테 폭력이니...에혀~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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