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찰차의 관용차를 보고 수리기간과 국세의 낭비라고
지적하였는데 부동의 1위 업체를 제외하고 다른타사
를 쓰는 국세 사용하는 관용차 군대차.소방차.경찰
차는 다른 브랜드의 차량을 보유하고 있는지 일부
국게사람들 이론으로는 이해가 안되는거로 보여질
껍니다 차량의 상태나 가성비로 따지지만 환경에
따라서 산악지형. 농어촌지형등에 따라 차량선택
은 달리지는것이죠 다목적으로 사용하기 편한차
가 가장 많을것이고 나머지는 이용용도에 맞게
추가로 나온차량을 일겁니다 무조건 보급용 이니
걔네 브랜드가 최고다 이건 뭐다 할것이 아니죠
반대표 7개 누른분들은 잘나셔서 그랬겠지만 목적
과 용도에 맞게끔 여러 차량이 관용차는 있어야 합
니다 그래야 공무집행시에 안전하게 이동하고 보호
해주는 역할을 해주는게 관용차의 임무이니깐요
1. 크루즈 헌병차
2. 농어촌 코랑도
3. 대우 소방지원차
4. 대우 경방 살수차
5. 쌍용 코란도 스포츠 전술장비차
6. 기아 모하비 1호차 지휘
7. 순찰차 슴5
8. 슴6 컨셉
그럼에도 타사차가 없는건 그만큼 경쟁력이 없다는 이야기도 됨.
당장 조달청(나라장터) 사이트에 차량 구매하면 각종 여러가지 관용이나 관공서용 차량 구매 용역이 수도 없이 올라옴.
그럼에도 타사차가 없는건 그만큼 경쟁력이 없다는 이야기도 됨.
당장 조달청(나라장터) 사이트에 차량 구매하면 각종 여러가지 관용이나 관공서용 차량 구매 용역이 수도 없이 올라옴.
라고 하더군요 수리기간이 그래서 그런
거다 국세 낭비다 라는 누구 때문이죠
그냥 티비에서 비리비리 하니 모두가 다 비리 온상으로 아는데.
공개입찰은 투명하게 공개가 되어 있고 조달청 사이트는 가입 안해도 입찰 공고나 낙찰 업체 다 볼수 있게 해놨음
무조껀 조건이나 적격 심사 통과하면 가격 싸움임. 그렇게 관용 물품을 구매하는 것임.
자신들이 요구하는 조건을 충족할수 있는..
그리고 요구조건을 가장 싸게 해줄수 있는 업체를 선정 할 뿐입니다
단지 그뿐..
즉 입찰에서 떨어진건 타사 대비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이야기로 연결되기도 합니다
그게 현대가 되었든 타사가 되었든...입찰에서 이긴 업체가 경쟁력이 좋은것이라는 이야기가 됩죠..
아닌 입찰경쟁인데 국세낭비라는 내용까지
나온거 보니깐요 그냥 전문적으로 말했던
내용인지 궁금해서 올려 봤섭니다
어차피 저건 다 입찰제니까..
기본적인 성능만 만족하면 다른건 가격적으로 제일 유리한 업체를 고르는거뿐이죠
하지만 전술차량(k-151) 같은 전투용 차량 같은건 이미 기아가 10년도 전부터 연구하고 있었고 쌍용이나 이런덴 그런거 신경도 안쓰고 있으니 당연히 응찰하고 싶어도 자격도 안되고 기술수준도 안되어서 응찰 못했고 특장업체와 같이 입찰 붙어서 기아가 된것임.
가끔 서울시내에도 코c 순찰차도 돌아 다녀요.
그게 다 조달청에 입찰 붙혀서 조건에 맞는차 구매한겁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