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에 kv300을 4000에구입, AV빠진 4600짜리인데 어찌어찌 600디시 받고 구매.
40000km 운행후 2500에 매각했습니다.
가격 방어율은 62.5%로 매우 좋았습니다.
3달만 빨리 팔았어도 2800에 매각 할 수 있었는데 좀 아쉽군요.
완전 무사고에 짧은 주행거리로 가격이 잘 나온거 같습니다.
운행하는 동안 잔고장 한번 없어 . 수리비는 0원이었습니다.
배터리 두번 교체한게 다입니다.
오일도 쿠폰으로 해결하고 두번 자비로 교체 했구요.
유지비 고민한적은 없습니다.
후속차량으로는 600디시 받은 스팅어 우박에디션 2.0 구매 했습니다..
표시도 잘 안나고 만족합니다.
근데 스팅어는 중고로 판매할때 감가가 장난 아닐꺼 같군요.
수입차는 싫다하시고 국산차는 바꿀차가 없으시다고 계속 타고 계시는데..
오래되었어도 가끔 얻어타보면 좋더군요 ㅎㅎ
수입은 부담이 크고요,
아재들은 좋아해요 ㅋ
대단하다ㅋ
모 사이트에 2800대에 올려 논거로 알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상황은 아니었습니다
주행거리 감안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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