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청한 놈들많죠 ... 정말 의료 복지는 우리나라 짱입니다. 민영화 된고 건보료 없어지면 우리나라에서 돈없어 죽는 분들 엄청날거에요 ... 그리고 건보료 많이 낸다고 하시는분들 나라에서 낼만하니까 내라하는겁니다. 소득신고 잘안하면서 많이 낸다고 하면 ... 누가 좋아할까요 ...
글쓴이가 꼴* 기질이 있어보이지만. 우리나라 건강보험은 대단히 잘된 보험이죠. 적절한 수가에 경쟁으로 인한 비보험 수가 인하 및 최정상급 의료기술 및 빠른 속도.... 살인적인 미국제도와 전액 무료지만 느려터진 유럽의 잘된 대안이 바로 대한민국이라 생각됩니다. 우리나라 의료보험을 폐지를 주장하는 사람은 전 무지의 소산이라고 봅니다. 알면 그런 소리하기 힘들죵.
2012년 대선때 문재인 공약이 건강보험료 1만원 올리고 보장율을 확 올리겠다가 있었습니다. 정말 좋은 공약이였죠.... 건강보험의 지급율은 거의 100%가 지급됩니다. 사보험은 60%수준 다시말해 건강보험료는 버는돈의 대부분을 다시 국민들을위해 쓰는거고 사보험은 60%정도만 쓰는 겁니다. 그리고 건강보험은 소득비례니 서민들이 건강보험을 없에자고 하는것은 무식해도 정말 무식하다라는 것이죠.
건강보험이 세금을 공평하게 걷는 방법입니다. 직장인들이야 수익이 100%노출되니 상관없지만 건강보험료는 자영업자들이 수익을 속인다는 전제를 미리합니다. 그래서 부동산, 차량등 수익 + 자산을 기준으로 보험료를 내죠. 자영업자의 수익이 직장인보다 훨신 적게 신고하더라도 대부분 보험료는 훨씬 많이 냅니다.
건강보험은 필요합니다. 사보험도 필요합니다.
건강보험과 사보험을 적절히 같이 가져가는 것이 젤 올바른 방법입니다.
이유는. 건강보험은 급여항목에 대해선 지급율이 높습니다.
다만 비급여 항목은 순수 본인부담입니다.
신의료기술 부분은 대부분 비급여에 속합니다.
그말은 큰 질병으로 인한 치료나 신의료기술의 혜택을 받으면 그부분은 건강보험의 혜택을 받을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급여와 비급여까지 보장해주는 사보험인 실손의료비 보험과 진단비 수술비 입원비 등을 따로 가져가는것이 제일 현명합니다.
부자나 거지나 모두 같은 금액으로 내는 간접세 비중이 높은 우리나라에서 그나마 부의 재분배가 일어나는 제도죠. 카더라가 아니라 제 주변에 건보료 일년에 2600만원 넘게 내는 사람 여럿 있습니다. 물론 그 사람들도 일년에 병원 한두번 가는 자기와 병원에서 쭉 계신 이건희랑 건보료 차이가 별로 안나야 하냐고 소득구간 세분화해야한다고 말도 안되는 투정하는데 이 역시 그들만의 리그죠.
기가막힙니다
전 올해 20만원 넘었어요......작년하고 달라진게 전혀 없는데
그냥 올랐어요.
드러났겠지..
그리고 근본문제는 자영업자들 그리고 재산가진 사람들 부과할 방법이 마땅찮은건데 그걸 건보료 탓하면 안되죠
자영업자들 소득파악이 되어야죠
한번 아프기 시작하면 왜 필요한지 알껀데....
평생 안아프실 분인가보네요
부럽네
정신차릴 사람들이죠
건강보험은 정말 좋은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폐지하자는것들은 맹장걸렸는데 수술비 5백만원입니다 한번들어봐야 정신차리겠죠
드라마에도 나오더만 월급쟁이는 일개미.
세금이나 연금 뜯어가기는 존나게 뜯어가요.
보험료 내는건 갠찬은데, 좀 잘버는 놈이나 재벌들은 수입에 맞게 걷으라고. 유리지갑털생각 말고
건강보험과 사보험을 적절히 같이 가져가는 것이 젤 올바른 방법입니다.
이유는. 건강보험은 급여항목에 대해선 지급율이 높습니다.
다만 비급여 항목은 순수 본인부담입니다.
신의료기술 부분은 대부분 비급여에 속합니다.
그말은 큰 질병으로 인한 치료나 신의료기술의 혜택을 받으면 그부분은 건강보험의 혜택을 받을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급여와 비급여까지 보장해주는 사보험인 실손의료비 보험과 진단비 수술비 입원비 등을 따로 가져가는것이 제일 현명합니다.
사보험 존나 오를것이고
건보도 선별적 가입 받을 것이고
의료 민영화 대폭 확대될것이고
의견에는 단 .0.1% 동의할 수 없네요.
잘못 이해하고 계시네
그 돈 다 쌈짓돈일뿐이죠
붕신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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