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살다보니 이런일도 생깁니다..ㅋㅋ
친한선배랑 산배여친 이렇게 셋이서 수란잔했슴다.
문저의 발단은 2차에서 생겨네요..
제가 지금 술을 마신상태라 양해부탁드립니다.
2차 투x리 정자동입니다..분당..하악..
셋이서 즐겁게 마시고 2차는 제가 결제 했슴다.
그리고 제차가 있는곳으로 이동하고 대리기사를
부르고 기다리는데..형수가 제 전화로 전화가옵니다.
받아보니 우리가 성추행했다고 호프집으로 오랍니다.
하악..ㅅㅂ 이게 먼가 시퍼 다시갔습니다
갔더니 사장님이 이렇쿵 저렇쿵 말합니다.
알바가 자기 친척이랍니다..하악..
제눈에 ccTV가보여서 같이 보자고했습니다..그전에
사장은 본듯함..그리고 보기전에 저에게 제가 알바를
힐끔힐끔 처다봣답니다, 하악ㅅㅂ
째든 둘이서 ccTV를 확인하보니 눈도 얼굴도
마주친척없고 제가 알바뒤에어 카드늘 건내주네요.
이때 살짝 붙히지네요.이게 성추행 이라네요.하악ㅅㅂ
제가 말합니다.어딜봐서 처다보고 성추행이냐고..
붙히것도1초가량 것도 제 점퍼만 살짝 닺네요ㅅㅂ
사장이 자기가 오해한거 같다니다..하악ㅅㅂ
제가 말합니다.처다본적도업고 추행도 안하고.
열이나네요..장난하냐고..사과도 안합니다.
시시비비가 가려져도 그사장은 떳떳하네요.
그래서 제가 112신고했습니다.경찰이 와도 사과는커녕
저에게 큰소리 칩니다.거기있던 손님들도 제 편을드는데
끝까지 사과를 안하네요..
그래서 그냥지금 집에 왓네요.기분 진짜드럽네요
법이 젖같네요.제가 할수있는게 없네요ㅜㅜ
글쓴이는 하악을 몇번했을까요
그러니깐 차분해지더라.그리고 같이
있던 일행들이 더 흥분해서 난리치고
난 ㅇ히려 일행들 말리고ㅜㅜ
화가낫는지...아니면 성추헹범으로 몰러서
화가닛는지.것도아니면 이런일을격어도
분풀이를 할수없어서 화가나는지..
기분만 더러워지네요
앞으로 가면 안될곳이군요. .
안갈래요.앞으로
특히나 자기보다 나이가
어린거 같으면 이리저리 말 돌리면서
사과안함. 그런 꼰대들 질리게 봤음.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