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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어보면 유두를 밀고 떡을치는날
어렸을적 냇가 다리밑,수박,
장어탕,옥수수떡.이 기억나는 마을 잔치하고
어머니가 음식 준비하던게 생각나네요..
장마철이라 항상 비가왔던 기억도.ㅎ
설,추석, 정월보름, 동짓날,다음으로
유월유두를 크게 잔치를 치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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