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서민 외치시는 명뽝 형님 보조로 일햇다가....
정책기획하시는 분게서 이제.... 축산업으로 전향한다는... 소식이 들려 오는 가운데...
민중은 개 와 돼지...의 신분을 나누어 주시니....
친서민 정책은 구라다... 라고 판명이 돼며....
이로 인해
담 정권은 반드시 바뀌어....
영혼 탈곡기를 돌려.... 저 두 대갈빡을 임당수에 퐁당 쑤셔 넣으길 바라면서...
ㅡㅡㅋ
나라 꼴이 개 그지 같은 이 더운날....
시원한 콩국수 한사발 먹거야 겟네요 ㅎ
모두들 이 힘든 형국에 어떻게든 희망 잃지 말고 살아 남길 바랍니다.. ^^ㅎ
교황님이 그러던데..
기쁘게 사시라고 ㅎㅎ 말 들어야지 ㅎ 어른 말씀 잘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나온다고 햇으니 ^^ㅎ
오늘도 여러분 화이링 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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