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제가 이곳을 매일 다닙니다..수십번을 다닙니다

저녁쯤 지나갈때쯤 핏자국이 너무나도 선명하여 오토바이 사망사고인가하면서..불쌍하다...이런생각으로 지나갔습니다

헌데 소문이 갑자기 제 귀로들어왔습니다

영상 올리고 블박님 차주님 말씀 소식통말씀!!

이글은 블박차주님말씀

오늘 아침 절에가는 길에 안타까운 사고가 났네요 마티즈 차량에는 엄마와 아이들 세명(딸2, 아들1) 이 타고있었는데 사고가 나면서 앞 좌석에 있는 여자아이는 팅겨저나가고 뒷자석에 있는여자아이는 뒷창문이 부서지며 탕틀에 목을 낀채로 피를 수돗물처럼 흘리고 잇더군여.. 운전석에 있는 엄마는 조수석으로 팅겨나가고요.. 안타깝지만 뒷자석에 있는 여자아이가 많이 다친거같더라고요.. 죽은거 같기도하고.. 참 아쉽습니다.. 전부 안전벨트를 안매고 있었다는게 보이네요

제가 드리는 말씀!!(블박차주님 아니였으면

마티즈차량 덤탱이에 그냥 완전 자식들 죽인 어머니가 될뻔한

사고가아닌 사건이 될뻔했음

공주지역특성상 폭행이 있던 차량사고가 있건

그냥 모든게 아무렇지 않게 속전속결로 벌금없이 끝나고

마무리된다는게 너무 싫은 1인입니다..

제가 폭행욕설폭언뺑소니로 신고를 했었지만

상대방은 벌금도없이 그냥 끝나는 사고였고

병원비및 진단서는 제돈으로 몇십만원 들어간적이 있습니다

또한 좁은 지역사회다 보니 연결연결되면 그냥 모든게 끝나는 사건사고이기 때문에 마티즈 차량도 피해자로 사건이 종결된만한

사고로 될수있을뻔한 사건입니다)

언론방송모든매체에 이런사건을 퍼트려주셔서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않게 더욱 강력한 도로교통법및처벌을 강력하게하여 다시는 이런 불쌍한 사고로 어린아이가 죽는일이 없도록하며

블랙박스를 의무적으로 달게하고 국가는 블랙박스를 보급화 하여 가격을 내리던지 지원을 해주던지 했으면 좋겠습니다

열받고 화가치밀어나서 글이 앞뒤가 안맞으니 알아서 들으세요

열받습니다..

그리고 블박이 없었다면 카니발차량이 공주토박이거나 아는사람이 있었다면 제 목숨을 내놓고 말씀드리건데!!

마티즈차주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자식을 죽인 어머니가 되었을겁니다..공주 및 대한민국의 지역사회는 법치주의국가가 아닌 학연지연의 사회가 너무 싫습니다..

블박차주글 2번째 저두 참 그냥 가려다가 차에서 내려서 보니 아이들이 많이 다쳤는데.. 카니발 운전자 왈 ..."난 좌회전 차선에 좌회전을 하려고 하는데 저 차가 차선 위반 한거에요" 라는 말에 제가 욱해서 아저씨 제차에 블랙 박스 있는데 경찰오면 확인 시켜드릴게요 라고 하니까 그때서 횡설수설 딴소리 하드라구요.. 그래서 상대할 가치도 없어서 그자릴 나와 경찰한테 제 블박에 다찍혔으니 참고 하세요라고 하고.. 제가 직접 집에가서 경찰분이알려주신 메일로 봐로 파일 보내드렸답니다

미친놈입니다..상습범인거같아요..차가 지나가는데 브레이크도

안밟고 그냥 돌려버리는데 유턴인지 3차선자회전인지

여러분..

어린아이가 죽어가는데도 자기는 잘했다고

그러는 미친놈을 어떻게 할까요

신상털기는 님들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