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차를 타고 다니다 계속 생각이 드는거임.
이 놈의 신호는 왜 또 걸린걸까... 50m전에서 분명히
걸렸는데 50m 지나 또 걸리다니 . 20m앞의 좌회전 신호켜젓네...
아 ㅅㅂㄹ 저거 이 신호등만 아니면 건널수 있었는데 ㅅㅂ
이렇게 1km를 가는데 5분이 지나 간다 .. 갈길이먼데 젠장..
아! 이길은 내가 매일 이용하는 길인데. 짭ㅅ도 없는데
재끼고 싶은 욕망이 불타오른다. 아! 안된다 블박에 잡히면
보배에 올라온다. 나도 그런사람들 욕했지 ㅜㅜ 그래서 안된다
월래는 이 신호가 이렇지는 않았다 한번에 쭉~ 빠지던 신호였는데
조금씩 이상해지면 신호가 각자 논다. 추정컨데. 신호가 연동이
안되는가보다. ㅅㅂ 이런건 도대체 어디다가 민원을 넣어야하는건지
난 민원 넣는게 실타. 왜냐면 공무원이던 겨찰이던 나를 무시하는것만 같다. 수모를 받는것도 같고. 어차피 처리도 잘 안된다.
우리나라는 길을 더 확장하고 깔기 전에 신호 전담반이 있음 좋겟다
이게 신호 걸렸을때 쓰는건데 지금이 어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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