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보배를 하면서 느낀건 그래도 정의감?
개개인은 할수 없는일들을 모두힘을 합쳐 도움을 주고
문제를 해결해주며
모든 지식들이 모여있어 정말 도움도 많이 얻고 했었는데 요세 느끼는건 내가 보배한다
내가 글한마디 쓰면 너 큰일난다
이런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지금 이걸 보면 보배님들이 얘기하는 맘충이라고 불리는 까페랑 다른게 무엇인가요.
자기 의견이랑 틀리면 욕부터하고 대화자체가 안되고
신상털고 정말 이건 도가지나치다라는 댓글들.
생각의 차이는 있겠지만서도
한우집글보면 전 협박으로 보이진 않았습니다.
처음엔 아니다 라고 얘길한거고
두번째 그러니 부탁드린다였고
세번째 그래도 허위로 유포하고 영업방해하면
신고한다.
라고 이해를 했는데요.
물론 다들 이해하시는게 틀릴테니 협박으로 들릴수도 있을겁니다.
그런데 몇몇분의 글은 이해가 안가네요
그래도 싸게 인수 했으니 망해도싸다.
날협박하냐? 보배를 무시해? 좋아 망하게 해줄게
이런 댓글들은 진짜 아닌듯 합니다.
차라리 그냥 안가면 되시는거고 정믿지 못하겠으면
다른걸 요구하시면 되는거 아닌가요?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하였습니다.
그어느커뮤니티보다 오래되고 공신력도 있고
글 하나에 파급력을 많이들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잘못한건 인정하고 사과하고 더욱더 성숙하게
고개를 숙일줄도 아는 보배인들이 되셨으면 합니다.
핸드폰으로 쓴거라 보시기 힘드셨겠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당안되는일은 무플 때리는보배드림?
내가 당할수도 나의 가족이 당할수있으이깐요....
ㅜㅜ 모두 독감 조심하세요.
내용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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