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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뜨거운 칭찬과
무늬에 대한 관심이 많아
무늬 잘 나온 사진과 얼굴 사진을 투척합니다.
이래보여도 얼굴을 무섭지 않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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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고양이라 털이 엄청 빠지죠..ㅠㅠ
다 큰 이후로는 사람한테는 꾹꾹이를 안해주더라구요..ㅠㅠ
감사합니다 ^^
엄청 귀엽네요.
많이 희석되서 그냥 집고양이에 가까운 애들이죠!
전 믹스견 하나, 길냥이 하나, 구피 이렇게 키우고 있어서 ㅋㅋㅋ
저는 마릿수가 늘어나는 것도 차이가 크던데
종류가 다르면... 고생 많으시겠는데요ㅠㅠ
사육당하고 있습니다.
우리집 꼬맹이(7세 사람입니다 ㅋㅋ)가 보면~
엄마 이쁘다 ㅋㅋ 하겠네요 ㅋㅋ
단지 저희 같은 일반인이 눈으로만 보이는게 다가 아닌지라..
유전자 등등을 따져서 정말 제대로된 종묘는 비싸고,
일단 한국에서 일반적인 캐터리에서 분양하는 펫타입 아이들은
30 ~ 150만원 사이가 대부분인거 같더라구요.
저희 애기냥이들 2마리 딱 한 번 분양했었는데,
저는 업자가 아니다보니 그냥 사료값 수준으로 입양 보냈었습니다.
돈이 문제가 아니고 사랑으로 끝까지 잘 보살펴줄 사람으로만 선택했었구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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